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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풍비박산

風飛雹散

글자 그대로는 '바람에 날리고 우박처럼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거센 바람에 물건이 날아가고 우박이 사방으로 튀듯 모든 것이 산산이 흩어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집안이나 모임이 완전히 망가져 뿔뿔이 흩어질 때 이 말을 써요.

'풍비박산' 사자성어란?

'풍비박산'(風飛雹散)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바람에 날리고 우박처럼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거센 바람에 물건이 날아가고 우박이 사방으로 튀듯 모든 것이 산산이 흩어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집안이나 모임이 완전히 망가져 뿔뿔이 흩어질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風'은(는) 바람, '飛'은(는) 날다, '雹'은(는) 우박, '散'은(는) 흩어지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무너짐, 흩어짐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풍비박산'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風
풍
바람
飛
비
날다
雹
박
우박
散
산
흩어지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갑자기 거센 바람이 불어왔어요. 마당에 있던 물건들이 하늘로 휙휙 날아갔어요. 곧이어 우박이 쏟아져 사방으로 튀어 흩어졌어요. 이렇게 모든 것이 산산조각으로 흩어지는 모습을 네 글자로 나타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바람에 날리고 우박처럼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거센 바람에 물건이 날아가고 우박이 사방으로 튀듯 모든 것이 산산이 흩어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집안이나 모임이 완전히 망가져 뿔뿔이 흩어질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태풍이 지나간 뒤 할머니 댁 비닐하우스가 풍비박산이 됐어요. 주말에 가족 모두 내려가 찢어진 비닐을 치우고 다시 세우는 일을 도왔어요.

🤔

생각해보기

열심히 만든 것이 한순간에 엉망이 된 적이 있나요? 그 뒤에 어떻게 다시 시작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풍비박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갑자기 거센 바람이 불어왔어요.
  2. 2
    🪁마당에 있던 물건들이 하늘로 휙휙 날아갔어요.
  3. 3
    🧊곧이어 우박이 쏟아져 사방으로 튀어 흩어졌어요.
  4. 4
    💥이렇게 모든 것이 산산조각으로 흩어지는 모습을 네 글자로 나타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풍비박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공들여 만든 도미노가 고양이 꼬리에 맞아 한꺼번에 와르르 쓰러져 흩어졌어요.
  • 💬옛이야기에서 부잣집이 하루아침에 망해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졌어요.
🤔

생각해보기

열심히 만든 것이 한순간에 엉망이 된 적이 있나요? 그 뒤에 어떻게 다시 시작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雹'의 뜻은?

  1. 1. 눈
  2. 2. 비
  3. 3. 번개
  4. 4. 우박 ✓ 정답

비슷한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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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짐#흩어짐#사자성어#위기·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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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지위
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명재경각
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
진퇴유곡
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
고립무원
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내우외환
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풍비박산'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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