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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토붕와해

土崩瓦解

글자 그대로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져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담장의 흙이 와르르 무너지고 지붕 기와가 산산이 깨지듯 손쓸 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나라나 조직, 계획이 한꺼번에 완전히 무너질 때 이 말을 써요.

'토붕와해' 사자성어란?

'토붕와해'(土崩瓦解)은(는) 약 2,200년 전, 중국 한나라 (학자 가의)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져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담장의 흙이 와르르 무너지고 지붕 기와가 산산이 깨지듯 손쓸 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나라나 조직, 계획이 한꺼번에 완전히 무너질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土'은(는) 흙, '崩'은(는) 무너지다, '瓦'은(는) 기와, '解'은(는) 풀어지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무너짐, 붕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200년 전 · 중국 한나라 (학자 가의)

한자 풀이

'토붕와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土
토
흙
崩
붕
무너지다
瓦
와
기와
解
해
풀어지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중국을 처음 통일한 진나라는 얼마 못 가 무너지고 말았어요. 한나라의 젊은 학자 가의는 그 까닭을 글로 자세히 썼어요. 그는 백성의 마음을 잃은 진나라가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지듯 무너졌다고 했어요. 이 글에서 한순간에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뜻하는 말이 생겼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져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담장의 흙이 와르르 무너지고 지붕 기와가 산산이 깨지듯 손쓸 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나라나 조직, 계획이 한꺼번에 완전히 무너질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규칙도 없이 시작한 반 놀이 모임은 다툼 한 번에 토붕와해되고 말았어요. 다시 모임을 만든 하람이는 "이번엔 규칙부터 같이 정하자" 하고 말했어요.

🤔

생각해보기

함께하던 일이 한순간에 무너진 경험이 있나요? 다시 시작한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토붕와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중국을 처음 통일한 진나라는 얼마 못 가 무너지고 말았어요.
  2. 2
    ✍️한나라의 젊은 학자 가의는 그 까닭을 글로 자세히 썼어요.
  3. 3
    🧱그는 백성의 마음을 잃은 진나라가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지듯 무너졌다고 했어요.
  4. 4
    💥이 글에서 한순간에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뜻하는 말이 생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토붕와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주인이 바뀌자 직원들이 한꺼번에 그만두면서 회사가 순식간에 무너졌어요.
  • 💬주장 한 명이 빠지자 팀 전체가 흔들려 연패를 거듭하다 해체됐어요.
🤔

생각해보기

함께하던 일이 한순간에 무너진 경험이 있나요? 다시 시작한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가의는 어느 나라가 무너진 까닭을 글로 썼나요?

  1. 1. 한나라
  2. 2. 송나라
  3. 3. 당나라
  4. 4. 진나라 ✓ 정답

비슷한 사자성어

'토붕와해'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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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짐#붕괴#사자성어#위기·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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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란지위
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명재경각
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
진퇴유곡
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
고립무원
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
내우외환
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토붕와해'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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