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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지리멸렬

支離滅裂

글자 그대로는 '갈라지고 떨어지고 없어지고 찢어진다'는 뜻이에요. 하나로 뭉쳐 있던 것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찢겨 제 모습을 잃은 모습이에요. 그래서 모임이나 생각, 글 등이 엉망으로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지리멸렬' 사자성어란?

'지리멸렬'(支離滅裂)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갈라지고 떨어지고 없어지고 찢어진다'는 뜻이에요. 하나로 뭉쳐 있던 것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찢겨 제 모습을 잃은 모습이에요. 그래서 모임이나 생각, 글 등이 엉망으로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支'은(는) 갈라지다, '離'은(는) 떨어지다, '滅'은(는) 없어지다, '裂'은(는) 찢어지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흩어짐, 엉망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지리멸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支
지
갈라지다
離
리
떨어지다
滅
멸
없어지다
裂
렬
찢어지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처음에는 하나로 잘 뭉쳐 있던 무리가 있었어요. 그런데 생각이 서로 달라 이쪽저쪽으로 갈라지기 시작했어요. 갈라진 무리는 또 찢어지고 흩어져 점점 사라져 갔어요. 이렇게 갈피를 잡을 수 없이 흩어진 모습을 이 네 글자로 나타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갈라지고 떨어지고 없어지고 찢어진다'는 뜻이에요. 하나로 뭉쳐 있던 것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찢겨 제 모습을 잃은 모습이에요. 그래서 모임이나 생각, 글 등이 엉망으로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준비 없이 시작한 우리 모둠 발표는 순서도 내용도 지리멸렬했어요. 다음 발표 때 서하는 "이번엔 먼저 순서부터 정리하자" 하며 칠판에 목차를 적었어요.

🤔

생각해보기

생각이 뒤죽박죽 정리가 안 됐던 적이 있나요?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지리멸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처음에는 하나로 잘 뭉쳐 있던 무리가 있었어요.
  2. 2
    ↔️그런데 생각이 서로 달라 이쪽저쪽으로 갈라지기 시작했어요.
  3. 3
    💔갈라진 무리는 또 찢어지고 흩어져 점점 사라져 갔어요.
  4. 4
    🌫️이렇게 갈피를 잡을 수 없이 흩어진 모습을 이 네 글자로 나타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지리멸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작전 없이 경기에 나선 팀이 선수마다 제멋대로 뛰어다녀 엉망이 됐어요.
  • 💬일기를 생각나는 대로 썼더니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는 글이 됐어요.
🤔

생각해보기

생각이 뒤죽박죽 정리가 안 됐던 적이 있나요?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裂'의 뜻은?

  1. 1. 찢어지다 ✓ 정답
  2. 2. 모이다
  3. 3. 붙다
  4. 4. 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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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짐#엉망#사자성어#위기·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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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지위
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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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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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유곡
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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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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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지리멸렬'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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