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동풍
馬耳東風
말의 귀에 봄바람이 스쳐 지나간다는 뜻이에요.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버리는 태도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조언이나 주의를 들어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마이동풍' 사자성어란?
'마이동풍'(馬耳東風)은(는) 약 1,250년 전, 중국 당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말의 귀에 봄바람이 스쳐 지나간다는 뜻이에요.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버리는 태도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조언이나 주의를 들어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馬'은(는) 말, '耳'은(는) 귀, '東'은(는) 동쪽, '風'은(는) 바람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교훈, 경계, 소통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마이동풍'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1,250년 전 당나라 시인 이백이 친구에게 보낸 시에 이런 말이 있어요. "세상 사람들은 우리 시를 들어도, 말 귀에 봄바람이 스쳐 지나가듯 신경 쓰지 않는다." 좋은 시를 지어 보여 주어도 사람들은 그 가치를 모르고 흘려듣는다는 안타까움이었지요. 이 시 구절에서 마이동풍이라는 사자성어가 나왔답니다.
뜻과 쓰임
말의 귀에 봄바람이 스쳐 지나간다는 뜻이에요.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버리는 태도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조언이나 주의를 들어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복도에서 뛰지 말라는 말을 여러 번 들은 재원이가 그날도 뛰다가 넘어져 무릎이 까졌어요. 보건실에 가면서 친구가 "선생님 말씀이 마이동풍이었네" 하고 말했지요. 재원이는 그제야 고개를 숙였어요.
생각해보기
누군가의 말을 흘려들었다가 후회한 적이 있나요? 반대로 내 말이 상대에게 흘려들려질 때는 어떤 기분이었는지도 떠올려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마이동풍'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1,250년 전 당나라 시인 이백이 시를 지었어요.
- 2🐎"세상은 좋은 시를 들어도 말 귀에 봄바람처럼 흘려보낸다"고 했지요.
- 3😞시를 알아주지 않는 안타까움이 담겨 있었어요.
- 4🌟이 시 구절이 마이동풍이라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마이동풍'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좋은 조언을 했지만 한 귀로 흘려들었어요.
- 💬부모님 잔소리를 듣고도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생각해보기
누군가의 말을 흘려들었다가 후회한 적이 있나요? 반대로 내 말이 상대에게 흘려들려질 때는 어떤 기분이었는지도 떠올려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마이동풍은 어떤 모습일까요?
- 1. 좋은 말을 잘 듣는 모습
- 2. 좋은 말을 흘려듣는 모습 ✓ 정답
- 3. 시를 잘 짓는 모습
- 4. 말을 잘 타는 모습
비슷한 사자성어
'마이동풍'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관련 주제
같은 분야 사자성어
'교훈·경계'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마이동풍'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2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