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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언중유골

言中有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언중유골' 사자성어란?

'언중유골'(言中有骨)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言'은(는) 말, '中'은(는) 가운데, '有'은(는) 있다, '骨'은(는) 뼈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속뜻, 충고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언중유골'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言
언
말
中
중
가운데
有
유
있다
骨
골
뼈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누군가 웃으며 가볍게 한마디를 건네요. 처음 들을 때는 그냥 장난처럼 들려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말속에 단단한 뼈 같은 속뜻이 들어 있어요. 듣는 사람은 그제야 자기 잘못을 깨닫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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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준우가 숙제를 또 안 해 오자 선생님이 웃으며 "준우는 숙제를 집에서 키우나 보다" 하셨어요. 친구 민서가 "그거 언중유골이야, 내일은 꼭 해 와" 하고 알려 주었어요.

🤔

생각해보기

장난처럼 들렸지만 사실은 충고였던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그 말이 무슨 뜻이었는지 떠올려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언중유골'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누군가 웃으며 가볍게 한마디를 건네요.
  2. 2
    💬처음 들을 때는 그냥 장난처럼 들려요.
  3. 3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말속에 단단한 뼈 같은 속뜻이 들어 있어요.
  4. 4
    💡듣는 사람은 그제야 자기 잘못을 깨닫게 돼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언중유골'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엄마가 웃으며 "방이 아주 보물창고네" 하셨는데 사실은 치우라는 뜻이었어요.
  • 💬친구가 농담처럼 한 말을 다시 생각해 보니 내 실수를 짚어 준 것이었어요.
🤔

생각해보기

장난처럼 들렸지만 사실은 충고였던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그 말이 무슨 뜻이었는지 떠올려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骨'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살
  2. 2. 피
  3. 3. 뼈 ✓ 정답
  4. 4. 털

비슷한 사자성어

'언중유골'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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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뜻#충고#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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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촌철살인
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
중구난방
글자 그대로는 '여러 사람의 입은 막기 어렵다'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에서 백성의 입을 막는 것은 넘치는 냇물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는 가르침이 전해져요. 요즘은 여러 사람이 질서 없이 저마다 떠들어 정리가 안 될 때도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언중유골'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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