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언영색
巧言令色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교언영색' 사자성어란?
'교언영색'(巧言令色)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공자, 『논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巧'은(는) 꾸미다, '言'은(는) 말, '令'은(는) 좋게 하다, '色'은(는) 얼굴빛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아첨, 진심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교언영색'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 노나라에 공자라는 큰 스승이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었어요. 공자는 말을 번지르르하게 꾸미고 얼굴빛을 억지로 밝게 하는 사람들을 보았어요. 그리고 제자들에게 그런 사람에게는 어진 마음이 드물다고 말했어요. 이 가르침은 『논어』라는 책에 적혀 오늘날까지 전해져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새 학기에 도윤이는 선생님 앞에서만 친구들에게 친절한 척했어요. 그 모습을 본 하은이가 "선생님 앞에서만 웃는 건 교언영색이야" 하고 속삭였어요.
생각해보기
어른 앞에서만 다르게 행동하는 친구를 본 적이 있나요? 진심이 담긴 말과 꾸민 말은 어떻게 다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교언영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 노나라에 공자라는 큰 스승이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었어요.
- 2😁공자는 말을 번지르르하게 꾸미고 얼굴빛을 억지로 밝게 하는 사람들을 보았어요.
- 3📢그리고 제자들에게 그런 사람에게는 어진 마음이 드물다고 말했어요.
- 4📖이 가르침은 『논어』라는 책에 적혀 오늘날까지 전해져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교언영색'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반장 선거 때만 갑자기 모두에게 웃으며 칭찬을 늘어놓아요.
- 💬윗사람 앞에서는 상냥하게 웃다가 돌아서면 쌀쌀맞게 굴어요.
생각해보기
어른 앞에서만 다르게 행동하는 친구를 본 적이 있나요? 진심이 담긴 말과 꾸민 말은 어떻게 다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이 말은 누구의 가르침에서 나왔나요?
- 1. 맹자
- 2. 공자 ✓ 정답
- 3. 노자
- 4.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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