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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구밀복검

口蜜腹劍

글자 그대로는 '입에는 꿀, 배 속에는 칼'이라는 뜻이에요. 당나라의 한 재상이 겉으로는 꿀처럼 다정하게 말하면서 뒤에서는 남을 해쳐서 생긴 말이에요. 그래서 말로는 친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은 사람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구밀복검' 사자성어란?

'구밀복검'(口蜜腹劍)은(는) 약 1,300년 전, 중국 당나라 (이임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입에는 꿀, 배 속에는 칼'이라는 뜻이에요. 당나라의 한 재상이 겉으로는 꿀처럼 다정하게 말하면서 뒤에서는 남을 해쳐서 생긴 말이에요. 그래서 말로는 친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은 사람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口'은(는) 입, '蜜'은(는) 꿀, '腹'은(는) 배, '劍'은(는) 칼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속임수, 믿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300년 전 · 중국 당나라 (이임보)

한자 풀이

'구밀복검'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口
구
입
蜜
밀
꿀
腹
복
배
劍
검
칼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 당나라 현종 임금 때 이임보라는 재상이 있었어요. 이임보는 사람들 앞에서는 늘 웃으며 꿀처럼 달콤한 말만 했어요. 하지만 뒤에서는 자기보다 뛰어난 신하들을 몰래 모함해 쫓아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입에는 꿀이 있고 배에는 칼이 있다고 수군거렸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입에는 꿀, 배 속에는 칼'이라는 뜻이에요. 당나라의 한 재상이 겉으로는 꿀처럼 다정하게 말하면서 뒤에서는 남을 해쳐서 생긴 말이에요. 그래서 말로는 친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은 사람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로운이는 앞에서는 "너 그림 진짜 잘 그린다" 하면서 뒤에서는 친구 그림을 흉보았어요. 그 사실을 안 친구들은 "그건 구밀복검이야" 하며 로운이를 멀리했어요.

🤔

생각해보기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말이 같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친구가 없는 자리에서 어떻게 말하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구밀복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당나라 현종 임금 때 이임보라는 재상이 있었어요.
  2. 2
    😊이임보는 사람들 앞에서는 늘 웃으며 꿀처럼 달콤한 말만 했어요.
  3. 3
    🗡️하지만 뒤에서는 자기보다 뛰어난 신하들을 몰래 모함해 쫓아냈어요.
  4. 4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입에는 꿀이 있고 배에는 칼이 있다고 수군거렸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구밀복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얼굴 앞에서는 친한 척 칭찬하고 뒤에서는 그 친구의 비밀을 퍼뜨려요.
  • 💬도와주겠다고 다정하게 말하면서 몰래 상대가 실패하도록 일을 꾸며요.
🤔

생각해보기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말이 같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친구가 없는 자리에서 어떻게 말하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이임보는 어느 나라의 재상이었나요?

  1. 1. 진나라
  2. 2. 한나라
  3. 3. 송나라
  4. 4. 당나라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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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믿음#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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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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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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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구밀복검'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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