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하지변
懸河之辯
글자 그대로는 '높이 매달린 강물처럼 쏟아지는 말솜씨'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진나라 사람 곽상의 말이 폭포처럼 끝없이 쏟아진다는 칭찬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막힘없이 술술 말을 아주 잘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현하지변' 사자성어란?
'현하지변'(懸河之辯)은(는) 약 1,700년 전, 중국 진(晉)나라 (곽상, 『세설신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높이 매달린 강물처럼 쏟아지는 말솜씨'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진나라 사람 곽상의 말이 폭포처럼 끝없이 쏟아진다는 칭찬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막힘없이 술술 말을 아주 잘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懸'은(는) 매달다, '河'은(는) 강물, '之'은(는) (이어주는 말), '辯'은(는) 말 잘함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말솜씨, 칭찬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현하지변'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 진나라에 곽상이라는 학자가 살았어요. 곽상은 어떤 어려운 질문을 받아도 막힘없이 술술 대답했어요. 이를 본 높은 벼슬아치 왕연은 곽상의 말이 높은 곳에 매달린 강물이 쏟아지듯 끝이 없다고 칭찬했어요. 이 이야기가 『세설신어』라는 책에 실려 전해져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높이 매달린 강물처럼 쏟아지는 말솜씨'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진나라 사람 곽상의 말이 폭포처럼 끝없이 쏟아진다는 칭찬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막힘없이 술술 말을 아주 잘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말하기 대회에서 서준이는 원고를 보지 않고도 5분 동안 한 번도 막히지 않고 이야기했어요. 심사위원 선생님은 "현하지변이 따로 없구나" 하고 감탄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말을 아주 잘하는 사람을 보면 어떤 점이 부럽나요? 나도 술술 말하려면 무엇을 연습하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현하지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 진나라에 곽상이라는 학자가 살았어요.
- 2❓곽상은 어떤 어려운 질문을 받아도 막힘없이 술술 대답했어요.
- 3🏞️이를 본 높은 벼슬아치 왕연은 곽상의 말이 높은 곳에 매달린 강물이 쏟아지듯 끝이 없다고 칭찬했어요.
- 4📖이 이야기가 『세설신어』라는 책에 실려 전해져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현하지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갑작스러운 질문에도 친구가 한 번도 머뭇거리지 않고 술술 대답했어요.
- 💬준비한 쪽지 없이도 긴 이야기를 막힘없이 재미있게 들려주었어요.
생각해보기
말을 아주 잘하는 사람을 보면 어떤 점이 부럽나요? 나도 술술 말하려면 무엇을 연습하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왕연은 곽상의 말을 무엇에 비유했나요?
- 1. 쏟아지는 강물 ✓ 정답
- 2. 타오르는 불
- 3. 부는 바람
- 4. 떨어지는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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