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oPang
🗣️
사자성어 · 말·언변

이구동성

異口同聲

글자 그대로는 '입은 서로 다른데 소리는 같다'라는 뜻이에요. 여러 사람이 미리 짜지 않았는데도 한목소리로 똑같은 말을 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많은 사람의 의견이나 말이 모두 하나로 같을 때 이 말을 써요.

'이구동성' 사자성어란?

'이구동성'(異口同聲)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입은 서로 다른데 소리는 같다'라는 뜻이에요. 여러 사람이 미리 짜지 않았는데도 한목소리로 똑같은 말을 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많은 사람의 의견이나 말이 모두 하나로 같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異'은(는) 다르다, '口'은(는) 입, '同'은(는) 같다, '聲'은(는) 소리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한마음, 의견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이구동성'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異
이
다르다
口
구
입
同
동
같다
聲
성
소리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마을 사람들이 광장에 모였어요. 이장이 다 함께 쉬는 날을 정하자고 물었어요. 그러자 사람마다 입은 다른데 모두 똑같이 장날 다음 날이 좋다고 외쳤어요. 이장은 한목소리가 나온 것을 보고 웃으며 그날로 정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입은 서로 다른데 소리는 같다'라는 뜻이에요. 여러 사람이 미리 짜지 않았는데도 한목소리로 똑같은 말을 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많은 사람의 의견이나 말이 모두 하나로 같을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선생님이 "오늘 체육 시간에 뭐 할까?" 하고 묻자 반 친구들이 "피구요!" 하고 이구동성으로 외쳤어요. 선생님은 웃으며 공을 꺼내 오셨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들과 똑같은 대답을 동시에 외친 적이 있나요? 그때 기분이 어땠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이구동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마을 사람들이 광장에 모였어요.
  2. 2
    🙋이장이 다 함께 쉬는 날을 정하자고 물었어요.
  3. 3
    🗣️그러자 사람마다 입은 다른데 모두 똑같이 장날 다음 날이 좋다고 외쳤어요.
  4. 4
    😄이장은 한목소리가 나온 것을 보고 웃으며 그날로 정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이구동성'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생일 축하해!"를 반 친구 모두가 동시에 똑같이 외쳤어요.
  • 💬음식을 맛본 가족 모두가 짜지도 않았는데 동시에 "맛있다!" 하고 말했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들과 똑같은 대답을 동시에 외친 적이 있나요? 그때 기분이 어땠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聲'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빛
  2. 2. 소리 ✓ 정답
  3. 3. 냄새
  4. 4. 맛

관련 주제

#한마음#의견#사자성어#말·언변

같은 분야 사자성어

'말·언변'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
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언중유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촌철살인
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이구동성'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

LingoPang은 두 딸을 키우는 엄마가 만든 한글·영어 학습 앱입니다.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