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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충언역이

忠言逆耳

글자 그대로는 '정성 어린 바른말은 귀에 거슬린다'라는 뜻이에요. 한나라를 세운 유방에게 장량이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바른말은 귀에 거슬린다며 충고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나를 위한 진심 어린 충고는 듣기 싫더라도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충언역이' 사자성어란?

'충언역이'(忠言逆耳)은(는) 약 2,200년 전, 중국 진나라 말기 (유방과 장량, 『사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정성 어린 바른말은 귀에 거슬린다'라는 뜻이에요. 한나라를 세운 유방에게 장량이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바른말은 귀에 거슬린다며 충고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나를 위한 진심 어린 충고는 듣기 싫더라도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忠'은(는) 정성, '言'은(는) 말, '逆'은(는) 거스르다, '耳'은(는) 귀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충고, 귀담아듣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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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약 2,200년 전 · 중국 진나라 말기 (유방과 장량, 『사기』)

한자 풀이

'충언역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忠
충
정성
言
언
말
逆
역
거스르다
耳
이
귀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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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중국에서 유방이라는 장수가 진나라 궁궐에 가장 먼저 들어갔어요. 화려한 보물과 궁궐에 마음을 빼앗긴 유방은 그곳에 머물고 싶어 했어요. 신하 장량은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이롭고 바른말은 귀에 거슬리지만 행동에 이롭다며 말렸어요. 유방은 그 충고를 받아들여 궁궐을 떠났고 훗날 한나라를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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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정성 어린 바른말은 귀에 거슬린다'라는 뜻이에요. 한나라를 세운 유방에게 장량이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바른말은 귀에 거슬린다며 충고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나를 위한 진심 어린 충고는 듣기 싫더라도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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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축구만 하려는 태윤이에게 코치님이 "기초 체력 훈련을 빼먹으면 다친다" 하고 엄하게 말씀하셨어요. 태윤이는 서운했지만 "충언역이라고 했지" 하며 훈련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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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듣기 싫었지만 지나고 보니 나에게 도움이 된 충고가 있었나요? 그 말을 해 준 사람에게 어떤 마음이 드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충언역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에서 유방이라는 장수가 진나라 궁궐에 가장 먼저 들어갔어요.
  2. 2
    💎화려한 보물과 궁궐에 마음을 빼앗긴 유방은 그곳에 머물고 싶어 했어요.
  3. 3
    💊신하 장량은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이롭고 바른말은 귀에 거슬리지만 행동에 이롭다며 말렸어요.
  4. 4
    👑유방은 그 충고를 받아들여 궁궐을 떠났고 훗날 한나라를 세웠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충언역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내 발표의 고칠 점을 솔직하게 말해 줘서 처음엔 속상했지만 큰 도움이 됐어요.
  • 💬의사 선생님이 단것을 줄이라고 해서 서운했지만 이가 튼튼해지려면 맞는 말이었어요.
🤔

생각해보기

듣기 싫었지만 지나고 보니 나에게 도움이 된 충고가 있었나요? 그 말을 해 준 사람에게 어떤 마음이 드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장량은 충고를 하며 무엇은 입에 쓰다고 했나요?

  1. 1. 꿀
  2. 2. 소금
  3. 3. 좋은 약 ✓ 정답
  4. 4. 차가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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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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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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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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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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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충언역이'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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