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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언과기실

言過其實

글자 그대로는 '말이 그 실제보다 지나치다'라는 뜻이에요. 삼국시대 유비가 장수 마속을 두고 말이 실력보다 앞선다고 걱정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실제 실력이나 사실보다 말이 훨씬 부풀려져 있을 때 이 말을 써요.

'언과기실' 사자성어란?

'언과기실'(言過其實)은(는) 약 1,800년 전,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 (유비와 제갈량, 『삼국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말이 그 실제보다 지나치다'라는 뜻이에요. 삼국시대 유비가 장수 마속을 두고 말이 실력보다 앞선다고 걱정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실제 실력이나 사실보다 말이 훨씬 부풀려져 있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言'은(는) 말, '過'은(는) 지나치다, '其'은(는) 그, '實'은(는) 실제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과장, 실력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800년 전 ·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 (유비와 제갈량, 『삼국지』)

한자 풀이

'언과기실'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言
언
말
過
과
지나치다
其
기
그
實
실
실제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 촉나라의 임금 유비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제갈량을 불렀어요. 유비는 장수 마속이 말은 실력보다 지나치게 앞서니 큰일을 맡기지 말라고 당부했어요. 하지만 제갈량은 마속의 재주를 아껴 가정이라는 중요한 땅을 지키게 했어요. 마속은 자기 생각만 고집하다가 싸움에서 크게 지고 말았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말이 그 실제보다 지나치다'라는 뜻이에요. 삼국시대 유비가 장수 마속을 두고 말이 실력보다 앞선다고 걱정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실제 실력이나 사실보다 말이 훨씬 부풀려져 있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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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모둠 발표를 앞두고 재윤이는 "자료 조사는 내가 다 할게" 하고 큰소리쳤지만 겨우 한 장만 해 왔어요. 모둠 친구들은 "언과기실이었구나" 하며 아쉬워했어요.

🤔

생각해보기

내가 한 말보다 실제로 한 일이 적었던 적이 있나요? 말과 실력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언과기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촉나라의 임금 유비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제갈량을 불렀어요.
  2. 2
    🗣️유비는 장수 마속이 말은 실력보다 지나치게 앞서니 큰일을 맡기지 말라고 당부했어요.
  3. 3
    🏔️하지만 제갈량은 마속의 재주를 아껴 가정이라는 중요한 땅을 지키게 했어요.
  4. 4
    😞마속은 자기 생각만 고집하다가 싸움에서 크게 지고 말았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언과기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요리를 잘한다고 자랑하던 친구가 막상 라면 하나도 제대로 끓이지 못했어요.
  • 💬광고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튼튼하다더니 하루 만에 장난감이 부러졌어요.
🤔

생각해보기

내가 한 말보다 실제로 한 일이 적었던 적이 있나요? 말과 실력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유비는 누구에게 큰일을 맡기지 말라고 했나요?

  1. 1. 관우
  2. 2. 장비
  3. 3. 조자룡
  4. 4. 마속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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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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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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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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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언과기실'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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