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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허무맹랑

虛無孟浪

글자 그대로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고 물결처럼 함부로 떠돈다'라는 뜻이에요. 속은 텅 비었는데 겉만 출렁출렁 부풀어 오른 물결 같은 말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실속 없는 말이나 이야기를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허무맹랑' 사자성어란?

'허무맹랑'(虛無孟浪)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고 물결처럼 함부로 떠돈다'라는 뜻이에요. 속은 텅 비었는데 겉만 출렁출렁 부풀어 오른 물결 같은 말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실속 없는 말이나 이야기를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虛'은(는) 비다, '無'은(는) 없다, '孟'은(는) 맏이, '浪'은(는) 물결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거짓, 터무니없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허무맹랑'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虛
허
비다
無
무
없다
孟
맹
맏이
浪
랑
물결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바닷가에 커다란 물거품이 둥둥 떠올랐어요. 겉으로 보기엔 크고 멋져서 금방이라도 무언가 들어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손으로 살짝 건드리자 퐁 하고 사라졌어요. 속이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물거품이었던 거예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고 물결처럼 함부로 떠돈다'라는 뜻이에요. 속은 텅 비었는데 겉만 출렁출렁 부풀어 오른 물결 같은 말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실속 없는 말이나 이야기를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동생이 "어젯밤에 외계인이 우리 집 냉장고에서 우유를 마셨어"라고 했어요. 누나 아린이는 "그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우유 마신 걸 감추지 마" 하고 웃었어요.

🤔

생각해보기

너무 터무니없어서 웃음이 났던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진짜와 거짓을 구별하려면 무엇을 살펴봐야 할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허무맹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바닷가에 커다란 물거품이 둥둥 떠올랐어요.
  2. 2
    🫧겉으로 보기엔 크고 멋져서 금방이라도 무언가 들어 있을 것 같았어요.
  3. 3
    👆그런데 손으로 살짝 건드리자 퐁 하고 사라졌어요.
  4. 4
    💨속이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물거품이었던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허무맹랑'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하루 만에 키가 10센티미터 큰다는 약이 있다는 광고를 보았어요.
  • 💬옆 반 친구가 자기 집 강아지가 말을 한다며 우겼어요.
🤔

생각해보기

너무 터무니없어서 웃음이 났던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진짜와 거짓을 구별하려면 무엇을 살펴봐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浪'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물결 ✓ 정답
  2. 2. 바위
  3. 3. 모래
  4. 4.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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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터무니없음#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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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언중유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촌철살인
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허무맹랑'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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