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안관화
隔岸觀火
글자 그대로는 '강 건너편의 불을 구경한다'는 뜻이에요. 후한 말 조조가 원씨 형제를 서둘러 쫓지 않고 기다렸더니, 그들을 받아 준 공손강이 스스로 형제를 붙잡아 보낸 이야기와 통해요. 상대끼리 다투는 동안 끼어들지 않고 지켜보며 때를 기다리는 것을 말할 때 써요.
'격안관화' 사자성어란?
'격안관화'(隔岸觀火)은(는) 약 1,800년 전, 중국 후한 말 (조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강 건너편의 불을 구경한다'는 뜻이에요. 후한 말 조조가 원씨 형제를 서둘러 쫓지 않고 기다렸더니, 그들을 받아 준 공손강이 스스로 형제를 붙잡아 보낸 이야기와 통해요. 상대끼리 다투는 동안 끼어들지 않고 지켜보며 때를 기다리는 것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隔'은(는) 사이 두다, '岸'은(는) 강기슭, '觀'은(는) 구경하다, '火'은(는) 불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기다림, 관망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격안관화'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조조에게 진 원상과 원희 형제가 멀리 요동의 공손강에게 도망갔어요. 신하들은 당장 요동까지 쫓아가자고 했지만 조조는 기다리자고 했어요. 조조가 서두르지 않자 공손강은 형제를 오히려 위험하게 여기기 시작했어요. 결국 공손강이 형제를 붙잡아 조조에게 보내왔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강 건너편의 불을 구경한다'는 뜻이에요. 후한 말 조조가 원씨 형제를 서둘러 쫓지 않고 기다렸더니, 그들을 받아 준 공손강이 스스로 형제를 붙잡아 보낸 이야기와 통해요. 상대끼리 다투는 동안 끼어들지 않고 지켜보며 때를 기다리는 것을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두 친구가 서로 자기가 술래를 안 하겠다고 다투자 예준이는 끼어들지 않고 기다렸어요. 결국 둘이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예준이는 "격안관화가 답이었네" 하고 생각했어요.
생각해보기
다른 사람들이 다툴 때 바로 끼어들기보다 잠시 지켜보는 게 나았던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격안관화'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조조에게 진 원상과 원희 형제가 멀리 요동의 공손강에게 도망갔어요.
- 2🤚신하들은 당장 요동까지 쫓아가자고 했지만 조조는 기다리자고 했어요.
- 3🤔조조가 서두르지 않자 공손강은 형제를 오히려 위험하게 여기기 시작했어요.
- 4📦결국 공손강이 형제를 붙잡아 조조에게 보내왔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격안관화'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두 팀이 서로 1등을 다투며 힘을 빼는 동안 우리 팀은 차분히 점수를 모았어요.
- 💬형과 누나가 마지막 피자 조각으로 다투는 동안 조용히 기다렸다가 나눠 줄 때 받았어요.
생각해보기
다른 사람들이 다툴 때 바로 끼어들기보다 잠시 지켜보는 게 나았던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조조는 도망간 원씨 형제를 어떻게 했나요?
- 1. 바로 쫓아갔어요
- 2. 편지를 썼어요
- 3. 서두르지 않고 기다렸어요 ✓ 정답
- 4. 용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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