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oPang
👀
사자성어 · 세상·처세

수수방관

袖手傍觀

글자 그대로는 '손을 소매에 넣고 곁에서 구경만 한다'는 뜻이에요. 일을 거들지 않고 팔짱 낀 채 지켜보기만 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마땅히 도와야 할 일을 보고도 나서지 않고 내버려 둘 때 써요.

'수수방관' 사자성어란?

'수수방관'(袖手傍觀)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손을 소매에 넣고 곁에서 구경만 한다'는 뜻이에요. 일을 거들지 않고 팔짱 낀 채 지켜보기만 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마땅히 도와야 할 일을 보고도 나서지 않고 내버려 둘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袖'은(는) 소매, '手'은(는) 손, '傍'은(는) 곁, '觀'은(는) 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책임감, 도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수수방관'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袖
수
소매
手
수
손
傍
방
곁
觀
관
보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마을 사람들이 무너진 다리를 고치느라 바빴어요. 다들 무거운 돌을 나르며 땀을 흘렸지요. 그런데 한 사람은 손을 소매 속에 쏙 넣은 채 곁에 서서 구경만 했어요. 이렇게 거들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을 '수수방관'이라고 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손을 소매에 넣고 곁에서 구경만 한다'는 뜻이에요. 일을 거들지 않고 팔짱 낀 채 지켜보기만 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마땅히 도와야 할 일을 보고도 나서지 않고 내버려 둘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교실 바닥에 우유가 쏟아졌는데 다들 쳐다보기만 했어요. 하람이가 걸레를 가져오며 "수수방관하지 말고 같이 닦자" 하자 친구들이 하나둘 도왔어요.

🤔

생각해보기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보고도 그냥 지나친 적이 있나요? 다음엔 어떻게 해 보고 싶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수수방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마을 사람들이 무너진 다리를 고치느라 바빴어요.
  2. 2
    🪨다들 무거운 돌을 나르며 땀을 흘렸지요.
  3. 3
    🧍그런데 한 사람은 손을 소매 속에 쏙 넣은 채 곁에 서서 구경만 했어요.
  4. 4
    👀이렇게 거들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을 '수수방관'이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수수방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무거운 짐을 들고 낑낑대는데 옆에 있던 아이들은 팔짱을 끼고 보기만 했어요.
  • 💬모둠 친구들이 포스터를 만드는 동안 한 명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옆에서 구경만 했어요.
🤔

생각해보기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보고도 그냥 지나친 적이 있나요? 다음엔 어떻게 해 보고 싶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袖'의 뜻은?

  1. 1. 손
  2. 2. 소매 ✓ 정답
  3. 3. 곁
  4. 4. 보다

비슷한 사자성어

'수수방관'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관련 주제

#책임감#도움#사자성어#세상·처세

같은 분야 사자성어

'세상·처세'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
염량세태
글자 그대로는 '뜨거웠다 서늘했다 하는 세상의 모습'이라는 뜻이에요. 잘나갈 때는 뜨겁게 몰려들고, 힘이 빠지면 차갑게 돌아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날씨에 빗댄 말이에요. 형편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바뀌는 세상 인심을 아쉬워할 때 써요.
🏘️
세태인정
글자 그대로는 '세상의 모습과 사람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세상이 돌아가는 모양과 그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고 행동하는 마음을 한데 묶어 부르는 말이에요. 그 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나 인심을 이야기할 때 써요.
💗
인지상정
글자 그대로는 '사람이라면 늘 가지는 보통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누구나 슬픈 일에 눈물이 나고 칭찬받으면 기쁜 것처럼, 사람이면 당연히 느끼는 마음을 가리켜요. 누구라도 그렇게 느끼는 게 자연스럽다고 이해해 줄 때 써요.
👗
동가홍상
글자 그대로는 '같은 값이면 붉은 치마'라는 뜻이에요. 우리 속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한자로 옮긴 말이에요. 값이나 노력이 같다면 더 보기 좋고 좋은 것을 고르겠다는 뜻으로 써요.
🍬
감탄고토
글자 그대로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이에요. 맛있으면 꿀꺽 삼키고 쓰면 퉤 뱉어 버리듯,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가까이하고 쓸모없어지면 등을 돌리는 모습을 말해요. 자기 이익만 따져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꾸짖을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수수방관'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

LingoPang은 두 딸을 키우는 엄마가 만든 한글·영어 학습 앱입니다.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