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량세태
炎涼世態
글자 그대로는 '뜨거웠다 서늘했다 하는 세상의 모습'이라는 뜻이에요. 잘나갈 때는 뜨겁게 몰려들고, 힘이 빠지면 차갑게 돌아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날씨에 빗댄 말이에요. 형편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바뀌는 세상 인심을 아쉬워할 때 써요.
'염량세태' 사자성어란?
'염량세태'(炎涼世態)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뜨거웠다 서늘했다 하는 세상의 모습'이라는 뜻이에요. 잘나갈 때는 뜨겁게 몰려들고, 힘이 빠지면 차갑게 돌아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날씨에 빗댄 말이에요. 형편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바뀌는 세상 인심을 아쉬워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炎'은(는) 뜨겁다, '涼'은(는) 서늘하다, '世'은(는) 세상, '態'은(는) 모습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세상인심, 우정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염량세태'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어떤 사람이 큰 상을 받자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 뜨겁게 반겼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힘든 일을 겪자 친구들이 하나둘 발길을 끊었어요. 뜨거웠던 인심이 금세 서늘하게 식어 버린 거예요. 이렇게 형편 따라 따뜻했다 차가웠다 하는 세상 모습을 '염량세태'라고 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뜨거웠다 서늘했다 하는 세상의 모습'이라는 뜻이에요. 잘나갈 때는 뜨겁게 몰려들고, 힘이 빠지면 차갑게 돌아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날씨에 빗댄 말이에요. 형편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바뀌는 세상 인심을 아쉬워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서준이가 새 게임기를 샀을 때는 친구들이 매일 집에 놀러 왔어요. 게임기가 고장 나자 아무도 오지 않았지요. 서준이는 "이게 바로 염량세태구나" 하고 씁쓸해했어요.
생각해보기
형편이 좋을 때와 어려울 때 똑같이 곁에 있어 준 친구가 있나요? 나는 어떤 친구가 되고 싶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염량세태'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어떤 사람이 큰 상을 받자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 뜨겁게 반겼어요.
- 2🚶그런데 그 사람이 힘든 일을 겪자 친구들이 하나둘 발길을 끊었어요.
- 3❄️뜨거웠던 인심이 금세 서늘하게 식어 버린 거예요.
- 4🌡️이렇게 형편 따라 따뜻했다 차가웠다 하는 세상 모습을 '염량세태'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염량세태'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반장이 되자 친하게 굴던 아이들이 반장 임기가 끝나자 모른 척했어요.
- 💬가게가 잘될 때 북적이던 손님과 이웃들이 가게가 어려워지자 발길을 뚝 끊었어요.
생각해보기
형편이 좋을 때와 어려울 때 똑같이 곁에 있어 준 친구가 있나요? 나는 어떤 친구가 되고 싶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炎'의 뜻은?
- 1. 차갑다
- 2. 뜨겁다 ✓ 정답
- 3. 세상
- 4.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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