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뇌동
附和雷同
글자 그대로는 '남에게 붙어 따라 하고 천둥소리에 맞춰 함께 울린다'는 뜻이에요. 천둥이 치면 온갖 것이 덩달아 울리듯, 자기 생각 없이 남의 말에 우르르 따라가는 모습을 빗댄 말이에요.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남을 따라 할 때 써요.
'부화뇌동' 사자성어란?
'부화뇌동'(附和雷同)은(는) 약 2,000년 전, 중국 (《예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남에게 붙어 따라 하고 천둥소리에 맞춰 함께 울린다'는 뜻이에요. 천둥이 치면 온갖 것이 덩달아 울리듯, 자기 생각 없이 남의 말에 우르르 따라가는 모습을 빗댄 말이에요.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남을 따라 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附'은(는) 붙다, '和'은(는) 따라 하다, '雷'은(는) 천둥, '同'은(는) 같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주관, 줏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부화뇌동'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에는 예절을 모아 적은 《예기》라는 책이 있었어요. 그 책에는 남의 말을 제 생각인 양 가져다 쓰지 말라는 가르침이 적혀 있어요. 또 천둥이 치면 모든 것이 따라 울리듯 무턱대고 맞장구치지 말라고 했어요. 여기서 자기 생각 없이 남을 따라 하는 것을 '부화뇌동'이라 부르게 됐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남에게 붙어 따라 하고 천둥소리에 맞춰 함께 울린다'는 뜻이에요. 천둥이 치면 온갖 것이 덩달아 울리듯, 자기 생각 없이 남의 말에 우르르 따라가는 모습을 빗댄 말이에요.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남을 따라 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반 아이들이 새로 온 친구를 놀리자 시우도 웃으며 따라 했어요. 집에 와서 시우는 "나도 부화뇌동했구나" 하고 반성하며 다음 날 그 친구에게 사과했어요.
생각해보기
친구들이 다 하니까 나도 모르게 따라 한 적이 있나요? 그때 내 생각은 어땠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부화뇌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에는 예절을 모아 적은 《예기》라는 책이 있었어요.
- 2🗣️그 책에는 남의 말을 제 생각인 양 가져다 쓰지 말라는 가르침이 적혀 있어요.
- 3⚡또 천둥이 치면 모든 것이 따라 울리듯 무턱대고 맞장구치지 말라고 했어요.
- 4🐑여기서 자기 생각 없이 남을 따라 하는 것을 '부화뇌동'이라 부르게 됐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부화뇌동'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누가 어떤 가수를 싫다고 하자 노래도 안 들어 본 아이들이 우르르 따라 싫다고 했어요.
- 💬반장 의견에 무조건 손을 들었는데 정작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어요.
생각해보기
친구들이 다 하니까 나도 모르게 따라 한 적이 있나요? 그때 내 생각은 어땠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예기》에서 무턱대고 맞장구치는 모습을 무엇이 칠 때 따라 울리는 것에 빗댔나요?
- 1. 바람
- 2. 천둥 ✓ 정답
- 3. 북
- 4.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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