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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세상·처세

인지상정

人之常情

글자 그대로는 '사람이라면 늘 가지는 보통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누구나 슬픈 일에 눈물이 나고 칭찬받으면 기쁜 것처럼, 사람이면 당연히 느끼는 마음을 가리켜요. 누구라도 그렇게 느끼는 게 자연스럽다고 이해해 줄 때 써요.

'인지상정' 사자성어란?

'인지상정'(人之常情)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사람이라면 늘 가지는 보통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누구나 슬픈 일에 눈물이 나고 칭찬받으면 기쁜 것처럼, 사람이면 당연히 느끼는 마음을 가리켜요. 누구라도 그렇게 느끼는 게 자연스럽다고 이해해 줄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人'은(는) 사람, '之'은(는) (이어주는 말), '常'은(는) 늘, 보통, '情'은(는) 감정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마음, 공감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인지상정'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人
인
사람
之
지
(이어주는 말)
常
상
늘, 보통
情
정
감정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친구가 넘어져 무릎에서 피가 나요. 그 모습을 본 아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맛있는 냄새가 나면 먹고 싶고,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이렇게 사람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느끼는 마음을 '인지상정'이라고 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사람이라면 늘 가지는 보통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누구나 슬픈 일에 눈물이 나고 칭찬받으면 기쁜 것처럼, 사람이면 당연히 느끼는 마음을 가리켜요. 누구라도 그렇게 느끼는 게 자연스럽다고 이해해 줄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민재는 동생이 아끼던 장난감을 잃어버려 우는 걸 보고 같이 찾아 주었어요. 엄마는 "속상한 사람을 보면 돕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지" 하고 웃으셨어요.

🤔

생각해보기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마음이 움직였던 때가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인지상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친구가 넘어져 무릎에서 피가 나요.
  2. 2
    😟그 모습을 본 아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3. 3
    🍗맛있는 냄새가 나면 먹고 싶고,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4. 4
    💗이렇게 사람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느끼는 마음을 '인지상정'이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인지상정'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길에서 우는 아기를 보자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걱정스러운 눈으로 다가왔어요.
  • 💬오랜만에 만난 외할머니를 보자 반가워서 저절로 달려가 안겼어요.
🤔

생각해보기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마음이 움직였던 때가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常'의 뜻은?

  1. 1. 늘, 보통 ✓ 정답
  2. 2. 사람
  3. 3. 감정
  4. 4.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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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감#사자성어#세상·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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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뜨거웠다 서늘했다 하는 세상의 모습'이라는 뜻이에요. 잘나갈 때는 뜨겁게 몰려들고, 힘이 빠지면 차갑게 돌아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날씨에 빗댄 말이에요. 형편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바뀌는 세상 인심을 아쉬워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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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세상의 모습과 사람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세상이 돌아가는 모양과 그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고 행동하는 마음을 한데 묶어 부르는 말이에요. 그 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나 인심을 이야기할 때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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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같은 값이면 붉은 치마'라는 뜻이에요. 우리 속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한자로 옮긴 말이에요. 값이나 노력이 같다면 더 보기 좋고 좋은 것을 고르겠다는 뜻으로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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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이에요. 맛있으면 꿀꺽 삼키고 쓰면 퉤 뱉어 버리듯,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가까이하고 쓸모없어지면 등을 돌리는 모습을 말해요. 자기 이익만 따져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꾸짖을 때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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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남에게 붙어 따라 하고 천둥소리에 맞춰 함께 울린다'는 뜻이에요. 천둥이 치면 온갖 것이 덩달아 울리듯, 자기 생각 없이 남의 말에 우르르 따라가는 모습을 빗댄 말이에요.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남을 따라 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인지상정'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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