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유외강
內柔外剛
글자 그대로는 '속은 부드럽고 겉은 굳세다'는 뜻이에요.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강해 보이지만 마음속은 여리고 따뜻한 사람을 가리켜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이야기할 때도 써요.
'내유외강' 사자성어란?
'내유외강'(內柔外剛)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속은 부드럽고 겉은 굳세다'는 뜻이에요.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강해 보이지만 마음속은 여리고 따뜻한 사람을 가리켜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이야기할 때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內'은(는) 안, '柔'은(는) 부드럽다, '外'은(는) 바깥, '剛'은(는) 굳세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성품, 겉과 속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내유외강'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밤송이는 겉이 뾰족뾰족한 가시로 덮여 있어요. 그래서 함부로 만지면 따끔해요. 그런데 가시 껍질을 벗기면 안에는 부드럽고 고소한 밤이 들어 있어요. 이렇게 겉은 강해 보여도 속은 부드러운 모습을 '내유외강'이라고 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속은 부드럽고 겉은 굳세다'는 뜻이에요.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강해 보이지만 마음속은 여리고 따뜻한 사람을 가리켜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이야기할 때도 써요.
이럴 때 써요
무뚝뚝해 보이는 준호는 비 오는 날 길고양이를 위해 몰래 상자 집을 만들어 주었어요. 그걸 본 친구가 "준호는 내유외강이었구나" 하고 놀랐어요.
생각해보기
처음엔 무서워 보였는데 알고 보니 마음이 따뜻했던 사람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내유외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밤송이는 겉이 뾰족뾰족한 가시로 덮여 있어요.
- 2⚠️그래서 함부로 만지면 따끔해요.
- 3🤲그런데 가시 껍질을 벗기면 안에는 부드럽고 고소한 밤이 들어 있어요.
- 4💛이렇게 겉은 강해 보여도 속은 부드러운 모습을 '내유외강'이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내유외강'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늘 엄하게 말씀하시는 할아버지가 손주 그림을 지갑에 몰래 넣고 다니셨어요.
- 💬목소리가 크고 무뚝뚝한 체육 선생님이 다친 학생을 보고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 걱정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처음엔 무서워 보였는데 알고 보니 마음이 따뜻했던 사람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柔'의 뜻은?
- 1. 안
- 2. 부드럽다 ✓ 정답
- 3. 바깥
- 4. 굳세다
관련 주제
같은 분야 사자성어
'세상·처세'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내유외강'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