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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세상·처세

곡학아세

曲學阿世

글자 그대로는 '배운 것을 굽혀 세상에 아첨한다'는 뜻이에요. 중국 한나라의 곧은 학자 원고생이 젊은 학자에게 바른 학문을 굽히지 말라고 충고한 데서 나온 말이에요. 자기가 아는 옳은 것을 숨기고 힘 있는 사람이나 인기에 맞춰 말을 바꿀 때 써요.

'곡학아세' 사자성어란?

'곡학아세'(曲學阿世)은(는) 약 2,100년 전, 중국 한나라 (《사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배운 것을 굽혀 세상에 아첨한다'는 뜻이에요. 중국 한나라의 곧은 학자 원고생이 젊은 학자에게 바른 학문을 굽히지 말라고 충고한 데서 나온 말이에요. 자기가 아는 옳은 것을 숨기고 힘 있는 사람이나 인기에 맞춰 말을 바꿀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曲'은(는) 굽히다, '學'은(는) 학문, '阿'은(는) 아첨하다, '世'은(는) 세상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정직, 소신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100년 전 · 중국 한나라 (《사기》)

한자 풀이

'곡학아세'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曲
곡
굽히다
學
학
학문
阿
아
아첨하다
世
세
세상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중국 한나라 무제 때 원고생이라는 나이 많은 학자가 있었어요. 그는 바른말을 하기로 유명해서 나이 아흔이 넘어서도 황제의 부름을 받았어요. 함께 불려 온 젊은 학자 공손홍은 그를 못마땅하게 여겼지요. 원고생은 그에게 '바른 학문으로 말하고, 배운 것을 굽혀 세상에 아첨하지 말라'고 충고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배운 것을 굽혀 세상에 아첨한다'는 뜻이에요. 중국 한나라의 곧은 학자 원고생이 젊은 학자에게 바른 학문을 굽히지 말라고 충고한 데서 나온 말이에요. 자기가 아는 옳은 것을 숨기고 힘 있는 사람이나 인기에 맞춰 말을 바꿀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어린이 토론 대회에서 예준이는 심사 위원이 좋아할 것 같은 쪽으로 의견을 바꾸려다 멈췄어요. "곡학아세하면 안 되지" 하며 자기가 조사한 사실대로 발표했어요.

🤔

생각해보기

인기를 얻으려고 내가 아는 것과 다른 말을 한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곡학아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중국 한나라 무제 때 원고생이라는 나이 많은 학자가 있었어요.
  2. 2
    👑그는 바른말을 하기로 유명해서 나이 아흔이 넘어서도 황제의 부름을 받았어요.
  3. 3
    😒함께 불려 온 젊은 학자 공손홍은 그를 못마땅하게 여겼지요.
  4. 4
    📚원고생은 그에게 '바른 학문으로 말하고, 배운 것을 굽혀 세상에 아첨하지 말라'고 충고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곡학아세'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과학 시간에 배운 사실과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인기 있는 친구의 엉터리 말이 맞다고 맞장구쳤어요.
  • 💬책을 많이 읽어 잘 아는 형이 높은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알고 있는 사실을 숨기고 듣기 좋은 말만 했어요.
🤔

생각해보기

인기를 얻으려고 내가 아는 것과 다른 말을 한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원고생은 공손홍에게 무엇을 하지 말라고 충고했나요?

  1. 1. 책을 많이 읽기
  2. 2. 황제를 만나기
  3. 3. 배운 것을 굽혀 아첨하기 ✓ 정답
  4. 4. 고향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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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소신#사자성어#세상·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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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곡학아세'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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