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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세상·처세

오월동주

吳越同舟

글자 그대로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이에요. 서로 원수였던 두 나라 사람도 함께 탄 배가 풍랑을 만나면 힘을 합쳐 돕는다는 《손자병법》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사이가 나쁜 사람끼리도 같은 어려움 앞에서 힘을 모을 때, 또는 원수끼리 한자리에 있게 될 때 써요.

'오월동주' 사자성어란?

'오월동주'(吳越同舟)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손자병법》)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이에요. 서로 원수였던 두 나라 사람도 함께 탄 배가 풍랑을 만나면 힘을 합쳐 돕는다는 《손자병법》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사이가 나쁜 사람끼리도 같은 어려움 앞에서 힘을 모을 때, 또는 원수끼리 한자리에 있게 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吳'은(는) 오나라, '越'은(는) 월나라, '同'은(는) 함께, '舟'은(는) 배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협력, 위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500년 전 · 중국 춘추시대 (《손자병법》)

한자 풀이

'오월동주'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吳
오
오나라
越
월
월나라
同
동
함께
舟
주
배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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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중국의 오나라와 월나라는 서로 미워하는 원수 사이였어요. 어느 날 두 나라 사람이 우연히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게 됐어요. 그런데 갑자기 거센 바람이 불어 배가 뒤집힐 듯 흔들렸어요. 그러자 두 사람은 왼손과 오른손처럼 서로 도와 위기를 넘겼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이에요. 서로 원수였던 두 나라 사람도 함께 탄 배가 풍랑을 만나면 힘을 합쳐 돕는다는 《손자병법》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사이가 나쁜 사람끼리도 같은 어려움 앞에서 힘을 모을 때, 또는 원수끼리 한자리에 있게 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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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늘 다투던 민호와 태오가 학급 대항 줄다리기에서 같은 팀이 됐어요. 둘이 호흡을 맞춰 이기자 선생님이 "오월동주가 따로 없네" 하고 웃으셨어요.

🤔

생각해보기

사이가 안 좋던 친구와 힘을 합쳐야 했던 적이 있나요? 그 뒤로 사이가 어떻게 됐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오월동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의 오나라와 월나라는 서로 미워하는 원수 사이였어요.
  2. 2
    ⛵어느 날 두 나라 사람이 우연히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게 됐어요.
  3. 3
    🌊그런데 갑자기 거센 바람이 불어 배가 뒤집힐 듯 흔들렸어요.
  4. 4
    🤝그러자 두 사람은 왼손과 오른손처럼 서로 도와 위기를 넘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오월동주'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평소 말도 안 하던 두 친구가 같은 조가 되어 무너진 모래성을 함께 다시 쌓았어요.
  • 💬서로 손님을 빼앗던 두 가게 주인이 홍수가 나자 함께 모래주머니를 쌓아 거리를 지켰어요.
🤔

생각해보기

사이가 안 좋던 친구와 힘을 합쳐야 했던 적이 있나요? 그 뒤로 사이가 어떻게 됐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이 탄 배가 만난 위기는?

  1. 1. 거센 바람 ✓ 정답
  2. 2. 해적
  3. 3. 배고픔
  4. 4.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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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위기#사자성어#세상·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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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뜨거웠다 서늘했다 하는 세상의 모습'이라는 뜻이에요. 잘나갈 때는 뜨겁게 몰려들고, 힘이 빠지면 차갑게 돌아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날씨에 빗댄 말이에요. 형편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바뀌는 세상 인심을 아쉬워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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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세상의 모습과 사람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세상이 돌아가는 모양과 그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고 행동하는 마음을 한데 묶어 부르는 말이에요. 그 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나 인심을 이야기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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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사람이라면 늘 가지는 보통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누구나 슬픈 일에 눈물이 나고 칭찬받으면 기쁜 것처럼, 사람이면 당연히 느끼는 마음을 가리켜요. 누구라도 그렇게 느끼는 게 자연스럽다고 이해해 줄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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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같은 값이면 붉은 치마'라는 뜻이에요. 우리 속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한자로 옮긴 말이에요. 값이나 노력이 같다면 더 보기 좋고 좋은 것을 고르겠다는 뜻으로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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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이에요. 맛있으면 꿀꺽 삼키고 쓰면 퉤 뱉어 버리듯,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가까이하고 쓸모없어지면 등을 돌리는 모습을 말해요. 자기 이익만 따져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꾸짖을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오월동주'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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