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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세상·처세

적자생존

適者生存

글자 그대로는 '알맞은 것이 살아남는다'는 뜻이에요. 환경에 잘 맞춰 적응한 생물이 살아남아 자손을 남긴다는 생물학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에요. 바뀌는 상황에 잘 적응하는 쪽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이야기할 때 써요.

'적자생존' 사자성어란?

'적자생존'(適者生存)은(는) 약 160년 전, 영국 (허버트 스펜서)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알맞은 것이 살아남는다'는 뜻이에요. 환경에 잘 맞춰 적응한 생물이 살아남아 자손을 남긴다는 생물학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에요. 바뀌는 상황에 잘 적응하는 쪽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이야기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適'은(는) 알맞다, '者'은(는) 사람·것, '生'은(는) 살다, '存'은(는) 남아 있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적응, 자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60년 전 · 영국 (허버트 스펜서)

한자 풀이

'적자생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適
적
알맞다
者
자
사람·것
生
생
살다
存
존
남아 있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1859년 영국의 과학자 찰스 다윈은 생물이 오랜 세월에 걸쳐 변해 왔다는 책 《종의 기원》을 펴냈어요. 다윈의 생각을 읽은 영국 학자 허버트 스펜서는 1864년 이를 '가장 알맞은 것이 살아남는다'는 말로 표현했어요. 다윈도 나중에 자기 책에 이 표현을 함께 썼어요. 이 말이 동아시아에 전해져 한자로 '적자생존'이 되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알맞은 것이 살아남는다'는 뜻이에요. 환경에 잘 맞춰 적응한 생물이 살아남아 자손을 남긴다는 생물학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에요. 바뀌는 상황에 잘 적응하는 쪽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이야기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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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새 학교로 전학 간 수빈이는 처음엔 낯설었지만 동아리에 들고 친구들 이름도 금방 외웠어요. 아빠는 "새 환경에 잘 적응하는구나, 이게 적자생존이지" 하고 대견해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내가 바꾼 습관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적자생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1859년 영국의 과학자 찰스 다윈은 생물이 오랜 세월에 걸쳐 변해 왔다는 책 《종의 기원》을 펴냈어요.
  2. 2
    🧔다윈의 생각을 읽은 영국 학자 허버트 스펜서는 1864년 이를 '가장 알맞은 것이 살아남는다'는 말로 표현했어요.
  3. 3
    📖다윈도 나중에 자기 책에 이 표현을 함께 썼어요.
  4. 4
    🌏이 말이 동아시아에 전해져 한자로 '적자생존'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적자생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추운 북극에 사는 여우는 털이 하얗고 두꺼워서 눈 속에서도 잘 살아남아요.
  • 💬수업 방식이 갑자기 온라인으로 바뀌자 새 방법을 빨리 익힌 학원만 계속 문을 열 수 있었어요.
🤔

생각해보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내가 바꾼 습관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가장 알맞은 것이 살아남는다'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은?

  1. 1. 찰스 다윈
  2. 2. 허버트 스펜서 ✓ 정답
  3. 3. 아이작 뉴턴
  4. 4.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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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뜨거웠다 서늘했다 하는 세상의 모습'이라는 뜻이에요. 잘나갈 때는 뜨겁게 몰려들고, 힘이 빠지면 차갑게 돌아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날씨에 빗댄 말이에요. 형편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바뀌는 세상 인심을 아쉬워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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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세상의 모습과 사람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세상이 돌아가는 모양과 그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고 행동하는 마음을 한데 묶어 부르는 말이에요. 그 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나 인심을 이야기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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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사람이라면 늘 가지는 보통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누구나 슬픈 일에 눈물이 나고 칭찬받으면 기쁜 것처럼, 사람이면 당연히 느끼는 마음을 가리켜요. 누구라도 그렇게 느끼는 게 자연스럽다고 이해해 줄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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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적자생존'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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