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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세상·처세

목불인견

目不忍見

글자 그대로는 '눈으로 차마 볼 수 없다'는 뜻이에요. 너무 딱하거나 엉망이어서 눈 뜨고 바라보기 힘든 모습을 나타내요. 어떤 광경이 안타깝거나 보기 민망할 정도일 때 써요.

'목불인견' 사자성어란?

'목불인견'(目不忍見)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눈으로 차마 볼 수 없다'는 뜻이에요. 너무 딱하거나 엉망이어서 눈 뜨고 바라보기 힘든 모습을 나타내요. 어떤 광경이 안타깝거나 보기 민망할 정도일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目'은(는) 눈, '不'은(는) 아니다, '忍'은(는) 참다, '見'은(는) 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안타까움, 광경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목불인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目
목
눈
不
불
아니다
忍
인
참다
見
견
보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큰 태풍이 지나간 뒤 마을에 가 보았어요. 집 지붕은 날아가고 논밭은 물에 잠겨 있었어요. 사람들은 너무 안타까워서 눈을 질끈 감았지요. 이렇게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모습을 '목불인견'이라고 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눈으로 차마 볼 수 없다'는 뜻이에요. 너무 딱하거나 엉망이어서 눈 뜨고 바라보기 힘든 모습을 나타내요. 어떤 광경이 안타깝거나 보기 민망할 정도일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주말 내내 정리하지 않은 은우 방은 옷과 장난감이 산더미처럼 쌓였어요. 엄마가 문을 열고 "아이고, 목불인견이네" 하시자 은우는 얼른 정리를 시작했어요.

🤔

생각해보기

너무 안타까워서 보기 힘들었던 장면이 있나요? 그때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목불인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큰 태풍이 지나간 뒤 마을에 가 보았어요.
  2. 2
    🏚️집 지붕은 날아가고 논밭은 물에 잠겨 있었어요.
  3. 3
    😣사람들은 너무 안타까워서 눈을 질끈 감았지요.
  4. 4
    🙈이렇게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모습을 '목불인견'이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목불인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산불이 휩쓸고 간 숲이 온통 까맣게 타 버려 바라보기조차 힘들었어요.
  • 💬축제가 끝난 공원에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버려져 있어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어요.
🤔

생각해보기

너무 안타까워서 보기 힘들었던 장면이 있나요? 그때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忍'의 뜻은?

  1. 1. 눈
  2. 2. 아니다
  3. 3. 참다 ✓ 정답
  4. 4.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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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광경#사자성어#세상·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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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뜨거웠다 서늘했다 하는 세상의 모습'이라는 뜻이에요. 잘나갈 때는 뜨겁게 몰려들고, 힘이 빠지면 차갑게 돌아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날씨에 빗댄 말이에요. 형편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바뀌는 세상 인심을 아쉬워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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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세상의 모습과 사람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세상이 돌아가는 모양과 그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고 행동하는 마음을 한데 묶어 부르는 말이에요. 그 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나 인심을 이야기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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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사람이라면 늘 가지는 보통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누구나 슬픈 일에 눈물이 나고 칭찬받으면 기쁜 것처럼, 사람이면 당연히 느끼는 마음을 가리켜요. 누구라도 그렇게 느끼는 게 자연스럽다고 이해해 줄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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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목불인견'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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