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 못나서 거울 깬다
자기 잘못이나 부족함은 생각하지 않고 애꿎은 남이나 물건을 탓하는 어리석음을 말해요.
'제 얼굴 못나서 거울 깬다' 속담이란?
'제 얼굴 못나서 거울 깬다'은(는) 어리석음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자기 잘못이나 부족함은 생각하지 않고 애꿎은 남이나 물건을 탓하는 어리석음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거울은 앞에 선 모습을 그대로 비춰 줘요. 거울은 얼굴을 바꾸지도 꾸미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 줄 뿐이에요. 그런데 비친 얼굴이 싫다고 거울을 깨 봐야 얼굴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자기 탓을 엉뚱한 데 돌리는 것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자기 잘못이나 부족함은 생각하지 않고 애꿎은 남이나 물건을 탓하는 어리석음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그림을 대충 그려 놓고 크레파스가 이상하다고 크레파스를 던지면 ‘제 얼굴 못나서 거울 깬다’고 해요. 내가 고칠 점부터 찾아봐요.
생각해보기
내 실수인데 다른 걸 탓한 적 있나요? 내가 고칠 점은 뭐였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제 얼굴 못나서 거울 깬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거울은 앞에 선 모습을 그대로 비춰 줘요.
- 2😐거울은 얼굴을 바꾸지도 꾸미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 줄 뿐이에요.
- 3💔그런데 비친 얼굴이 싫다고 거울을 깨 봐야 얼굴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 4🤦그래서 자기 탓을 엉뚱한 데 돌리는 것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제 얼굴 못나서 거울 깬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줄넘기에 계속 걸리자 줄이 나쁘다며 줄넘기를 던져 버렸어요.
- 💬게임에서 지자 컨트롤러가 고장 났다고 바닥에 내려쳤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제 얼굴 못나서 거울 깬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거울 속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고 거울을 깨요.
- 2제 탓을 남 탓으로 돌리는 사람을 보고 옛사람들이 한 말이에요.
- 3달리기에서 지고 운동화가 나빠서라고 해요.
- 4받아쓰기 틀리고 연필이 안 좋아서라고 해요.
- 5내 부족함을 인정하면 더 자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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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제 얼굴 못나서 거울 깬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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