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호유구
畫虎類狗
글자 그대로는 '호랑이를 그렸는데 개를 닮았다'는 뜻이에요. 후한의 장군 마원이 조카들에게 겉멋만 흉내 내다가는 오히려 우스운 꼴이 된다고 타이른 편지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실력도 없이 너무 높은 것을 흉내 내다가 엉뚱한 결과가 나왔을 때 이 말을 써요.
'화호유구' 사자성어란?
'화호유구'(畫虎類狗)은(는) 약 1,950년 전, 중국 후한 (마원의 편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호랑이를 그렸는데 개를 닮았다'는 뜻이에요. 후한의 장군 마원이 조카들에게 겉멋만 흉내 내다가는 오히려 우스운 꼴이 된다고 타이른 편지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실력도 없이 너무 높은 것을 흉내 내다가 엉뚱한 결과가 나왔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畫'은(는) 그리다, '虎'은(는) 호랑이, '類'은(는) 닮다, '狗'은(는) 개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흉내, 기본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화호유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후한의 장군 마원은 먼 곳에 나가 있으면서 조카들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마원은 의리 있고 호탕한 두계량이라는 사람이 훌륭하지만 함부로 흉내 내지는 말라고 했어요. 그를 따라 하다 제대로 못 하면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를 그린 꼴이 된다고 했어요. 겉모습만 좇지 말고 바탕부터 차근차근 닦으라는 가르침이었대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호랑이를 그렸는데 개를 닮았다'는 뜻이에요. 후한의 장군 마원이 조카들에게 겉멋만 흉내 내다가는 오히려 우스운 꼴이 된다고 타이른 편지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실력도 없이 너무 높은 것을 흉내 내다가 엉뚱한 결과가 나왔을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건우는 유명한 댄서의 어려운 춤을 기본기 연습도 없이 따라 하다 넘어지고 말았어요. 형이 "화호유구가 되지 않으려면 기본부터 하자" 하며 쉬운 동작부터 알려 주었어요.
생각해보기
너무 어려운 것을 처음부터 따라 하다가 잘 안 된 적이 있나요? 어떤 순서로 연습하면 좋았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화호유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후한의 장군 마원은 먼 곳에 나가 있으면서 조카들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 2🧔마원은 의리 있고 호탕한 두계량이라는 사람이 훌륭하지만 함부로 흉내 내지는 말라고 했어요.
- 3🐯그를 따라 하다 제대로 못 하면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를 그린 꼴이 된다고 했어요.
- 4🐕겉모습만 좇지 말고 바탕부터 차근차근 닦으라는 가르침이었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화호유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유명 화가의 그림을 그대로 따라 그렸는데 전혀 다른 엉뚱한 그림이 되었어요.
- 💬기본 동작도 못 하면서 어려운 묘기를 흉내 내다 웃음거리가 되었어요.
생각해보기
너무 어려운 것을 처음부터 따라 하다가 잘 안 된 적이 있나요? 어떤 순서로 연습하면 좋았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마원은 누구에게 편지를 보냈나요?
- 1. 조카들 ✓ 정답
- 2. 임금
- 3. 친구
- 4.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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