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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글·예술

각곡유목

刻鵠類鶩

글자 그대로는 '고니를 새기다 보면 집오리라도 닮는다'는 뜻이에요. 후한의 마원이 조카들에게 성실한 사람을 본받으면 그만큼은 못 되어도 반듯한 사람은 될 수 있다고 쓴 편지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훌륭한 본보기를 따라 노력하면 완벽하진 않아도 꽤 괜찮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으로 써요.

'각곡유목' 사자성어란?

'각곡유목'(刻鵠類鶩)은(는) 약 1,950년 전, 중국 후한 (마원의 편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고니를 새기다 보면 집오리라도 닮는다'는 뜻이에요. 후한의 마원이 조카들에게 성실한 사람을 본받으면 그만큼은 못 되어도 반듯한 사람은 될 수 있다고 쓴 편지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훌륭한 본보기를 따라 노력하면 완벽하진 않아도 꽤 괜찮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으로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刻'은(는) 새기다, '鵠'은(는) 고니, '類'은(는) 닮다, '鶩'은(는) 집오리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본받기, 노력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950년 전 · 중국 후한 (마원의 편지)

한자 풀이

'각곡유목'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刻
각
새기다
鵠
곡
고니
類
유
닮다
鶩
목
집오리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후한의 장군 마원은 조카들이 바르게 자라길 바라며 편지를 썼어요. 마원은 신중하고 성실한 용백고라는 사람을 본받으라고 했어요. 그를 꼭 닮지 못하더라도 고니를 새기다 집오리 정도는 닮게 된다고 했어요. 바른 사람을 본받으면 적어도 반듯한 사람은 된다는 가르침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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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고니를 새기다 보면 집오리라도 닮는다'는 뜻이에요. 후한의 마원이 조카들에게 성실한 사람을 본받으면 그만큼은 못 되어도 반듯한 사람은 될 수 있다고 쓴 편지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훌륭한 본보기를 따라 노력하면 완벽하진 않아도 꽤 괜찮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으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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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유나는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따라 쓰며 글쓰기 연습을 했어요. 작가만큼은 아니어도 글솜씨가 쑥 늘자 엄마가 "각곡유목이라더니 정말 늘었구나" 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닮고 싶은 사람을 따라 열심히 해 보았더니 실력이 는 적이 있나요? 누구를 본받았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각곡유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후한의 장군 마원은 조카들이 바르게 자라길 바라며 편지를 썼어요.
  2. 2
    🧑‍🏫마원은 신중하고 성실한 용백고라는 사람을 본받으라고 했어요.
  3. 3
    🦢그를 꼭 닮지 못하더라도 고니를 새기다 집오리 정도는 닮게 된다고 했어요.
  4. 4
    🦆바른 사람을 본받으면 적어도 반듯한 사람은 된다는 가르침이었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각곡유목'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성실한 언니를 따라 매일 일기를 썼더니 언니만큼은 아니어도 글솜씨가 많이 늘었어요.
  • 💬피아노 선생님의 연주를 흉내 내며 연습하니 선생님처럼은 아니어도 꽤 잘 치게 되었어요.
🤔

생각해보기

닮고 싶은 사람을 따라 열심히 해 보았더니 실력이 는 적이 있나요? 누구를 본받았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마원이 조카들에게 본받으라고 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1. 1. 힘이 센 사람
  2. 2. 돈이 많은 사람
  3. 3. 신중하고 성실한 사람 ✓ 정답
  4. 4. 말을 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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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기#노력#사자성어#글·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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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지가
글자 그대로는 '낙양의 종잇값'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낙양에서 어떤 글이 너무 인기가 많아 모두 베껴 쓰느라 종잇값이 올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책이나 글이 아주 큰 인기를 얻어 많이 팔리고 널리 읽힐 때 이 말을 써요.
💎
자자주옥
글자 그대로는 '글자 하나하나가 구슬과 옥'이라는 뜻이에요. 반짝이는 보석처럼 한 글자도 버릴 것 없이 귀하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시나 글이 아주 훌륭해서 낱말 하나하나가 다 빛날 때 칭찬하는 말로 써요.
👘
천의무봉
글자 그대로는 '하늘나라 옷에는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옷에 바느질 자국이 하나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작품이 억지로 꾸민 티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할 때 이 말을 써요.
⚖️
문질빈빈
글자 그대로는 '꾸밈과 바탕이 고루 빛난다'는 뜻이에요. 공자는 겉모습과 속마음이 알맞게 어우러진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멋과 속의 알참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나 작품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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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비등
글자 그대로는 '용과 뱀이 날아오른다'는 뜻이에요. 붓글씨의 획이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용과 뱀처럼 힘차게 보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붓글씨가 아주 힘차고 살아 있는 듯 멋지게 쓰였을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각곡유목'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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