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맹무상
群盲撫象
글자 그대로는 '앞을 못 보는 여러 사람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이에요. 코끼리의 한 부분만 만져 본 사람들이 저마다 코끼리는 이렇게 생겼다고 우겼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일부분만 알면서 전체를 다 안다고 잘못 판단하고 서로 우길 때 써요.
'군맹무상' 사자성어란?
'군맹무상'(群盲撫象)은(는) 아주 옛날, 인도 (불교 경전 『열반경』)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앞을 못 보는 여러 사람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이에요. 코끼리의 한 부분만 만져 본 사람들이 저마다 코끼리는 이렇게 생겼다고 우겼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일부분만 알면서 전체를 다 안다고 잘못 판단하고 서로 우길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群'은(는) 무리, '盲'은(는) 앞 못 보는 사람, '撫'은(는) 어루만지다, '象'은(는) 코끼리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판단, 시야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군맹무상'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인도의 한 왕이 앞을 못 보는 사람들을 불러 코끼리를 만져 보게 했어요. 상아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무처럼 생겼다고 했고, 귀를 만진 사람은 곡식 고르는 키처럼 생겼다고 했어요. 다리를 만진 사람은 절구 같다고, 꼬리를 만진 사람은 밧줄 같다고 말했어요. 모두 자기가 만진 부분만 옳다며 서로 다투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앞을 못 보는 여러 사람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이에요. 코끼리의 한 부분만 만져 본 사람들이 저마다 코끼리는 이렇게 생겼다고 우겼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일부분만 알면서 전체를 다 안다고 잘못 판단하고 서로 우길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예린이는 친구 한 명이 한 말만 듣고 새로 온 전학생이 무뚝뚝하다고 생각했어요. 같이 놀아 보니 재미있는 친구라서 "내가 군맹무상이었네" 하고 반성했어요.
생각해보기
일부만 보고 판단했다가 나중에 생각이 바뀐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군맹무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인도의 한 왕이 앞을 못 보는 사람들을 불러 코끼리를 만져 보게 했어요.
- 2🐘상아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무처럼 생겼다고 했고, 귀를 만진 사람은 곡식 고르는 키처럼 생겼다고 했어요.
- 3🦵다리를 만진 사람은 절구 같다고, 꼬리를 만진 사람은 밧줄 같다고 말했어요.
- 4🗣️모두 자기가 만진 부분만 옳다며 서로 다투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군맹무상'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여러 친구가 퍼즐 조각을 하나씩만 보고 서로 완성 그림이 다르다고 다투었어요.
- 💬모둠 친구들이 각자 맡은 쪽만 읽고 서로 책 내용이 다르다고 우겼어요.
생각해보기
일부만 보고 판단했다가 나중에 생각이 바뀐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꼬리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무엇 같다고 했나요?
- 1. 기둥
- 2. 밧줄 ✓ 정답
- 3. 무
- 4.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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