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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어리석음·고집

무지몽매

無知蒙昧

글자 그대로는 '아는 것이 없고 어리고 어둡다'는 뜻이에요. 지식이 없어서 마음이 캄캄한 밤처럼 어두운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배운 것이 없어 이치에 어둡고 어리석은 상태를 말할 때 써요.

'무지몽매' 사자성어란?

'무지몽매'(無知蒙昧)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아는 것이 없고 어리고 어둡다'는 뜻이에요. 지식이 없어서 마음이 캄캄한 밤처럼 어두운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배운 것이 없어 이치에 어둡고 어리석은 상태를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無'은(는) 없다, '知'은(는) 알다, '蒙'은(는) 어리다, '昧'은(는) 어둡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배움, 지혜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무지몽매'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無
무
없다
知
지
알다
蒙
몽
어리다
昧
매
어둡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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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한 사람이 등불 하나 없는 깜깜한 방에 앉아 있어요. 방 안에 무엇이 있는지 하나도 알지 못해요. 여기저기 부딪히면서도 불을 켤 생각을 하지 못해요. 누군가 배움이라는 등불을 건네주어야 방 안이 환해질 수 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아는 것이 없고 어리고 어둡다'는 뜻이에요. 지식이 없어서 마음이 캄캄한 밤처럼 어두운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배운 것이 없어 이치에 어둡고 어리석은 상태를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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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옛날 사람들은 일식이 일어나면 하늘의 개가 해를 먹는다고 무서워했대요. 과학책을 읽던 지안이는 "무지몽매하던 시절엔 그럴 수도 있었겠다"며 달이 해를 가리는 원리를 동생에게 설명해 줬어요.

🤔

생각해보기

몰라서 무서웠는데 알고 나니 괜찮아진 것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무지몽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한 사람이 등불 하나 없는 깜깜한 방에 앉아 있어요.
  2. 2
    ❓방 안에 무엇이 있는지 하나도 알지 못해요.
  3. 3
    💥여기저기 부딪히면서도 불을 켤 생각을 하지 못해요.
  4. 4
    🕯️누군가 배움이라는 등불을 건네주어야 방 안이 환해질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무지몽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손을 씻으면 병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흙 묻은 손으로 계속 음식을 먹었어요.
  • 💬천둥이 치면 하늘이 화가 난 것이라 믿고 과학 설명은 들으려 하지 않았어요.
🤔

생각해보기

몰라서 무서웠는데 알고 나니 괜찮아진 것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昧'의 뜻은?

  1. 1. 없다
  2. 2. 알다
  3. 3. 어리다
  4. 4. 어둡다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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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구검
글자 그대로는 '배에 표시를 새기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강에 칼을 빠뜨린 사람이 움직이는 배에 표시를 해 두고 나중에 그 자리 아래에서 칼을 찾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상황이 바뀐 줄 모르고 옛날 방법만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수주대토
글자 그대로는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우연히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진 토끼를 얻은 농부가 일을 멈추고 또 토끼가 오기만 기다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노력은 하지 않고 한 번 있었던 행운이 또 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
🌳
연목구어
글자 그대로는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군사의 힘으로 천하를 얻으려는 왕에게 그건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과 같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방법이 틀려서 아무리 애써도 이룰 수 없는 일을 하려 할 때 써요.
🔔
묘항현령
글자 그대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이에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좋은 생각을 냈지만 정작 달러 갈 쥐가 아무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해낼 수 없는 계획을 말할 때 써요.
🪕
교주고슬
글자 그대로는 '줄받침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탄다'는 뜻이에요. 거문고는 줄받침을 옮겨 가며 소리를 맞추는데, 그것을 붙여 버리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낼 수 없지요. 그래서 상황에 맞게 바꿀 줄 모르고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꽉 막힌 태도를 말할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무지몽매'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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