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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지란지교

芝蘭之交

지초와 난초처럼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향기 좋은 풀 곁에 있으면 나도 향기가 배듯, 좋은 친구와 지내면 나도 좋아진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서로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우정을 가리킬 때 써요.

'지란지교' 사자성어란?

'지란지교'(芝蘭之交)은(는) 약 2,200년 전, 중국 한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지초와 난초처럼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향기 좋은 풀 곁에 있으면 나도 향기가 배듯, 좋은 친구와 지내면 나도 좋아진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서로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우정을 가리킬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芝'은(는) 지초(향초), '蘭'은(는) 난초, '之'은(는) (이어주는 말), '交'은(는) 사귐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우정, 성장, 영향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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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약 2,200년 전 · 중국 한나라

한자 풀이

'지란지교'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芝
지
지초(향초)
蘭
란
난초
之
지
(이어주는 말)
交
교
사귐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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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약 2,200년 전 한나라 학자가 쓴 글에 이런 말이 있어요. "착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지초·난초의 방에 들어간 것 같아 시간이 지나면 그 향기를 못 느끼지만, 어느새 내 몸에 향기가 배어 있다." 옛 사람들은 친구가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걸 잘 알았어요. 좋은 친구는 향기로운 풀처럼,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내 삶에 좋은 향을 입혀 준다는 가르침이 지란지교에 담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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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지초와 난초처럼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향기 좋은 풀 곁에 있으면 나도 향기가 배듯, 좋은 친구와 지내면 나도 좋아진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서로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우정을 가리킬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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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친구를 사귀고 나서 나도 도서관에 자주 가게 되었어요. 둘이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하다 보니 독후감 대회에서 둘 다 상을 받았지요. 엄마는 이런 우정을 지란지교라고 부른다고 알려 주셨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를 사귄 뒤에 내가 좋은 쪽으로 달라진 적이 있나요? 반대로 나는 친구에게 어떤 향기를 남기고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지란지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약 2,200년 전 한나라 학자가 쓴 글에 이런 말이 있어요.
  2. 2
    🔍"착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지초·난초의 방에 들어간 것 같아 시간이 지나면 그 향기를 못 느끼지만, 어느새 내 몸에 향기가 배어 있다." 옛 사람들은 친구가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걸 잘 알았어요.
  3. 3
    💡좋은 친구는 향기로운 풀처럼,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내 삶에 좋은 향을 입혀 준다는 가르침이 지란지교에 담겼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지란지교'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그 친구와 친해진 뒤로 나도 책을 더 좋아하게 됐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를 사귄 뒤에 내가 좋은 쪽으로 달라진 적이 있나요? 반대로 나는 친구에게 어떤 향기를 남기고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지란지교의 '지'와 '란'은 어떤 것인가요?

  1. 1. 빛나는 보석
  2. 2. 향기로운 풀 ✓ 정답
  3. 3. 단단한 쇠
  4. 4. 부드러운 천

비슷한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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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성장#영향#사자성어#관계·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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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죽마고우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
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
막역지우
'서로 거스름이 없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이 잘 맞아서 무슨 말을 해도 서운해하거나 어색해지지 않는 아주 가까운 친구를 가리키지요. 솔직한 이야기까지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심전심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는 뜻이에요.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저절로 통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때 쓰는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지란지교'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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