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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호형호제

呼兄呼弟

서로 형이라 부르고 아우라 부른다는 뜻이에요. 피를 나누지 않았어도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친형제만큼 서로 챙기며 지내는 친한 선후배나 이웃을 말할 때 써요.

'호형호제' 사자성어란?

'호형호제'(呼兄呼弟)은(는) 오래전부터, 한국·중국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서로 형이라 부르고 아우라 부른다는 뜻이에요. 피를 나누지 않았어도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친형제만큼 서로 챙기며 지내는 친한 선후배나 이웃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呼'은(는) 부르다, '兄'은(는) 형, '呼'은(는) 부르다, '弟'은(는) 동생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우정, 친밀, 관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오래전부터 · 한국·중국

한자 풀이

'호형호제'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부르다
부르다
동생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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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 한국과 중국에서는 마음이 잘 맞는 친구끼리는 서로를 형, 동생이라고 부르며 정을 다졌어요. 피로 이어진 가족은 아니지만 한집 식구처럼 챙기고 도와주었지요. 동네에서 형이라 부르고 동생이라 부르며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호형호제 한다'고 말했어요. 이렇게 형제처럼 가까이 지내는 우정을 가리키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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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서로 형이라 부르고 아우라 부른다는 뜻이에요. 피를 나누지 않았어도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친형제만큼 서로 챙기며 지내는 친한 선후배나 이웃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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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태권도 도장에서 만난 6학년 형과 4학년 우진이는 시합 때마다 서로 물병을 챙겨 주고 응원해요. 형은 우진이에게 발차기를 가르쳐 주고 우진이는 형의 띠를 개어 놓지요. 관장님이 "둘이 아주 호형호제하는구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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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을 가족처럼 느끼게 만든 구체적인 일은 무엇이었는지 떠올려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호형호제'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 한국과 중국에는 마음 맞는 친구가 많았어요.
  2. 2
    🗣️서로를 '형', '동생'이라 부르며 정을 다졌지요.
  3. 3
    🍚피가 섞이지 않아도 한집 식구처럼 챙겼어요.
  4. 4
    🌟이 모습이 호형호제라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호형호제'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지만 서로 형, 동생이라 부르며 가깝게 지내요.
  • 💬어릴 때부터 한가족처럼 자랐어요.
🤔

생각해보기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을 가족처럼 느끼게 만든 구체적인 일은 무엇이었는지 떠올려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호형호제는 어떤 사이일까요?

  1. 1. 모르는 사이
  2. 2. 형제처럼 가까운 사이 ✓ 정답
  3. 3. 싸우는 사이
  4. 4. 선생님 사이

비슷한 사자성어

'호형호제'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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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친밀#관계#사자성어#관계·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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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죽마고우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
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
막역지우
'서로 거스름이 없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이 잘 맞아서 무슨 말을 해도 서운해하거나 어색해지지 않는 아주 가까운 친구를 가리키지요. 솔직한 이야기까지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심전심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는 뜻이에요.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저절로 통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때 쓰는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호형호제'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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