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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유유상종

類類相從

글자 그대로는 '같은 무리끼리 서로 따른다'는 뜻이에요. 같은 날개를 가진 새들이 함께 모여 살듯,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성격이나 취미가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 다니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유유상종' 사자성어란?

'유유상종'(類類相從)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 (『전국책』)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같은 무리끼리 서로 따른다'는 뜻이에요. 같은 날개를 가진 새들이 함께 모여 살듯,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성격이나 취미가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 다니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類'은(는) 같은 무리, '類'은(는) 같은 무리, '相'은(는) 서로, '從'은(는) 따를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친구, 취미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300년 전 ·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 (『전국책』)

한자 풀이

'유유상종'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類
유
같은 무리
類
유
같은 무리
相
상
서로
從
종
따를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 제나라 임금이 순우곤에게 훌륭한 사람을 찾아오라고 했어요. 순우곤은 하루 만에 훌륭한 사람 일곱 명을 데려왔어요. 임금이 놀라자 순우곤은 같은 날개를 가진 새들은 함께 모여 산다고 대답했어요. 자기 곁에도 훌륭한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는 뜻이었지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같은 무리끼리 서로 따른다'는 뜻이에요. 같은 날개를 가진 새들이 함께 모여 살듯,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성격이나 취미가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 다니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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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쉬는 시간마다 한 책상에 모여 공룡 도감을 봤어요. 그걸 본 지우가 "역시 유유상종이야" 하고 웃었어요.

🤔

생각해보기

나와 취미가 비슷해서 친해진 친구가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유유상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제나라 임금이 순우곤에게 훌륭한 사람을 찾아오라고 했어요.
  2. 2
    👥순우곤은 하루 만에 훌륭한 사람 일곱 명을 데려왔어요.
  3. 3
    🐦임금이 놀라자 순우곤은 같은 날개를 가진 새들은 함께 모여 산다고 대답했어요.
  4. 4
    ✨자기 곁에도 훌륭한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는 뜻이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유유상종'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끼리 점심시간마다 운동장 한쪽에 모였어요.
  •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미술 동아리를 만들었어요.
🤔

생각해보기

나와 취미가 비슷해서 친해진 친구가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순우곤은 하루에 훌륭한 사람을 몇 명 데려왔나요?

  1. 1. 세 명
  2. 2. 일곱 명 ✓ 정답
  3. 3. 다섯 명
  4. 4. 열 명

비슷한 사자성어

'유유상종'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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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취미#사자성어#관계·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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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죽마고우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
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
막역지우
'서로 거스름이 없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이 잘 맞아서 무슨 말을 해도 서운해하거나 어색해지지 않는 아주 가까운 친구를 가리키지요. 솔직한 이야기까지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심전심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는 뜻이에요.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저절로 통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때 쓰는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유유상종'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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