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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경개여구

傾蓋如舊

글자 그대로는 '수레 덮개를 기울이고 이야기했을 뿐인데 오랜 친구 같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길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수레를 세우고 덮개를 기울인 채 하루 종일 이야기를 나눈 데서 나왔어요. 처음 만났는데도 마음이 잘 통해 금세 오랜 친구처럼 가까워질 때 써요.

'경개여구' 사자성어란?

'경개여구'(傾蓋如舊)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공자, 『공자가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수레 덮개를 기울이고 이야기했을 뿐인데 오랜 친구 같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길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수레를 세우고 덮개를 기울인 채 하루 종일 이야기를 나눈 데서 나왔어요. 처음 만났는데도 마음이 잘 통해 금세 오랜 친구처럼 가까워질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傾'은(는) 기울일, '蓋'은(는) 수레 덮개, '如'은(는) 같을, '舊'은(는) 오래될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첫 만남, 우정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500년 전 · 중국 춘추시대 (공자, 『공자가어』)

한자 풀이

'경개여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傾
경
기울일
蓋
개
수레 덮개
如
여
같을
舊
구
오래될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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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중국의 공자가 수레를 타고 담나라로 가고 있었어요. 길에서 정자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처음 본 사이인데도 말이 잘 통했어요. 두 사람은 수레를 나란히 세우고 덮개를 기울인 채 하루 종일 이야기를 나눴어요. 헤어질 때는 마치 오래 사귄 친구처럼 서로 아쉬워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수레 덮개를 기울이고 이야기했을 뿐인데 오랜 친구 같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길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수레를 세우고 덮개를 기울인 채 하루 종일 이야기를 나눈 데서 나왔어요. 처음 만났는데도 마음이 잘 통해 금세 오랜 친구처럼 가까워질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캠프 첫날 처음 만난 도윤이와 이안이는 좋아하는 만화가 같아서 밤늦도록 이야기꽃을 피웠어요. 다음 날 선생님이 "경개여구라더니, 하루 만에 오랜 친구 같구나" 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처음 만났는데 금방 친해진 친구가 있나요? 무엇이 잘 통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경개여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의 공자가 수레를 타고 담나라로 가고 있었어요.
  2. 2
    🛣️길에서 정자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처음 본 사이인데도 말이 잘 통했어요.
  3. 3
    🗣️두 사람은 수레를 나란히 세우고 덮개를 기울인 채 하루 종일 이야기를 나눴어요.
  4. 4
    👋헤어질 때는 마치 오래 사귄 친구처럼 서로 아쉬워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경개여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놀이터에서 처음 본 아이와 삼십 분 만에 오랜 친구처럼 친해졌어요.
  • 💬전학 온 첫날 짝꿍과 이야기가 너무 잘 통해서 하루 만에 단짝이 됐어요.
🤔

생각해보기

처음 만났는데 금방 친해진 친구가 있나요? 무엇이 잘 통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공자는 길에서 만난 정자와 얼마 동안 이야기를 나눴나요?

  1. 1. 잠깐
  2. 2. 한 시간
  3. 3. 하루 종일 ✓ 정답
  4. 4.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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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개여구'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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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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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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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경개여구'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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