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oPang
🔄
사자성어 · 관계·우정

역지사지

易地思之

글자 그대로는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우임금과 후직, 그리고 안회는 하는 일이 달라도 처지가 바뀌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상대방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 볼 때 써요.

'역지사지' 사자성어란?

'역지사지'(易地思之)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맹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우임금과 후직, 그리고 안회는 하는 일이 달라도 처지가 바뀌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상대방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 볼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易'은(는) 바꿀, '地'은(는) 처지, '思'은(는) 생각할, '之'은(는) 그것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배려, 공감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300년 전 · 중국 전국시대 (맹자)

한자 풀이

'역지사지'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易
역
바꿀
地
지
처지
思
사
생각할
之
지
그것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의 우임금과 후직은 백성을 돌보느라 자기 집 앞을 지나면서도 들어가지 못할 만큼 바빴어요. 공자의 제자 안회는 가난한 골목에서 조용히 공부하며 살았어요. 맹자는 세 사람이 하는 일은 달라도 마음은 같다고 말했어요. 처지를 바꾸었다면 모두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했지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우임금과 후직, 그리고 안회는 하는 일이 달라도 처지가 바뀌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상대방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 볼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급식 줄에서 새치기를 당한 준서는 그 기분이 얼마나 속상한지 알게 됐어요. 그 뒤로 준서는 "역지사지해 보니 나도 새치기하면 안 되겠다" 하며 줄을 잘 섰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고 마음이 바뀐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역지사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의 우임금과 후직은 백성을 돌보느라 자기 집 앞을 지나면서도 들어가지 못할 만큼 바빴어요.
  2. 2
    🏠공자의 제자 안회는 가난한 골목에서 조용히 공부하며 살았어요.
  3. 3
    📚맹자는 세 사람이 하는 일은 달라도 마음은 같다고 말했어요.
  4. 4
    🔄처지를 바꾸었다면 모두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했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역지사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동생이 왜 우는지 동생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니 내가 장난감을 뺏은 게 미안해졌어요.
  • 💬급식 당번을 직접 해 보니 친구들이 음식을 함부로 남길 때 당번 마음이 어떤지 알게 됐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고 마음이 바뀐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공자의 제자로 가난한 골목에서 공부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1. 1. 안회 ✓ 정답
  2. 2. 우임금
  3. 3. 후직
  4. 4. 맹자

관련 주제

#배려#공감#사자성어#관계·우정

같은 분야 사자성어

'관계·우정'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
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죽마고우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
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
막역지우
'서로 거스름이 없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이 잘 맞아서 무슨 말을 해도 서운해하거나 어색해지지 않는 아주 가까운 친구를 가리키지요. 솔직한 이야기까지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심전심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는 뜻이에요.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저절로 통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때 쓰는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역지사지'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

LingoPang은 두 딸을 키우는 엄마가 만든 한글·영어 학습 앱입니다.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