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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망형지교

忘形之交

글자 그대로는 '겉모습을 잊은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나이나 지위 같은 겉모습은 따지지 않고 마음으로만 사귀는 우정을 말하는데, 당나라 한유와 맹교의 우정이 유명해요. 나이 차이나 처지를 따지지 않고 진심으로 가깝게 지내는 친구 사이를 말할 때 써요.

'망형지교' 사자성어란?

'망형지교'(忘形之交)은(는) 약 1,200년 전, 중국 당나라 (한유와 맹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겉모습을 잊은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나이나 지위 같은 겉모습은 따지지 않고 마음으로만 사귀는 우정을 말하는데, 당나라 한유와 맹교의 우정이 유명해요. 나이 차이나 처지를 따지지 않고 진심으로 가깝게 지내는 친구 사이를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忘'은(는) 잊을, '形'은(는) 겉모습, '之'은(는) (이어주는 말), '交'은(는) 사귐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우정, 나이를 넘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200년 전 · 중국 당나라 (한유와 맹교)

한자 풀이

'망형지교'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忘
망
잊을
形
형
겉모습
之
지
(이어주는 말)
交
교
사귐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 당나라에 맹교라는 시인이 살았어요. 맹교는 가난했고 나이도 한유보다 열일곱 살이나 많았어요. 젊은 학자 한유는 맹교를 한 번 만나자마자 그를 깊이 아끼게 되었어요. 두 사람은 나이와 처지를 잊고 오래도록 가까운 친구로 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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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겉모습을 잊은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나이나 지위 같은 겉모습은 따지지 않고 마음으로만 사귀는 우정을 말하는데, 당나라 한유와 맹교의 우정이 유명해요. 나이 차이나 처지를 따지지 않고 진심으로 가깝게 지내는 친구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열 살 지후는 동네 도서관에서 만난 일흔 살 할아버지와 바둑 친구가 됐어요. 엄마는 "나이를 잊은 망형지교구나" 하며 웃으셨어요.

🤔

생각해보기

나와 나이가 많이 다른데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망형지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당나라에 맹교라는 시인이 살았어요.
  2. 2
    📝맹교는 가난했고 나이도 한유보다 열일곱 살이나 많았어요.
  3. 3
    🤝젊은 학자 한유는 맹교를 한 번 만나자마자 그를 깊이 아끼게 되었어요.
  4. 4
    👴두 사람은 나이와 처지를 잊고 오래도록 가까운 친구로 지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망형지교'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초등학생과 대학생 언니가 같은 동물 보호 봉사를 하며 나이를 잊고 친구가 됐어요.
  • 💬동네 할머니와 아이가 매일 텃밭을 함께 가꾸며 나이 차이를 잊고 가까워졌어요.
🤔

생각해보기

나와 나이가 많이 다른데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맹교는 한유보다 나이가 얼마나 많았나요?

  1. 1. 두 살
  2. 2. 다섯 살
  3. 3. 열일곱 살 ✓ 정답
  4. 4. 서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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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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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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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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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망형지교'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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