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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횡설수설

橫說竪說

글자 그대로는 '가로로 말했다가 세로로 말했다가 한다'라는 뜻이에요. 이쪽저쪽으로 말이 마구 엇갈려서 듣는 사람이 길을 잃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앞뒤가 맞지 않게 이 말 저 말 두서없이 늘어놓을 때 이 말을 써요.

'횡설수설' 사자성어란?

'횡설수설'(橫說竪說)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가로로 말했다가 세로로 말했다가 한다'라는 뜻이에요. 이쪽저쪽으로 말이 마구 엇갈려서 듣는 사람이 길을 잃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앞뒤가 맞지 않게 이 말 저 말 두서없이 늘어놓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橫'은(는) 가로, '說'은(는) 말하다, '竪'은(는) 세로, '說'은(는) 말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말하기, 두서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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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횡설수설'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橫
횡
가로
說
설
말하다
竪
수
세로
說
설
말하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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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한 사람이 길을 설명해 주겠다며 말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오른쪽으로 가라더니 곧 왼쪽이라고 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어제 먹은 저녁 이야기까지 꺼냈어요. 듣는 사람은 결국 어디로 가야 할지 하나도 알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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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가로로 말했다가 세로로 말했다가 한다'라는 뜻이에요. 이쪽저쪽으로 말이 마구 엇갈려서 듣는 사람이 길을 잃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앞뒤가 맞지 않게 이 말 저 말 두서없이 늘어놓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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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발표 시간에 너무 떨린 현우는 공룡 이야기를 하다가 축구 이야기, 다시 급식 이야기로 넘어갔어요. 현우는 자리로 돌아와 "나 완전 횡설수설했지?" 하고 웃었어요.

🤔

생각해보기

너무 긴장해서 말이 엉켜 버린 적이 있나요? 다음에 말할 때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횡설수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한 사람이 길을 설명해 주겠다며 말을 시작했어요.
  2. 2
    ➡️처음에는 오른쪽으로 가라더니 곧 왼쪽이라고 했어요.
  3. 3
    ⬅️그러다 갑자기 어제 먹은 저녁 이야기까지 꺼냈어요.
  4. 4
    😵듣는 사람은 결국 어디로 가야 할지 하나도 알 수 없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횡설수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잠이 덜 깬 상태로 전화를 받아서 앞뒤가 안 맞는 말을 늘어놓았어요.
  • 💬책 줄거리를 설명하는데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친구가 무슨 내용인지 몰랐어요.
🤔

생각해보기

너무 긴장해서 말이 엉켜 버린 적이 있나요? 다음에 말할 때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橫'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세로
  2. 2. 가로 ✓ 정답
  3. 3. 위
  4. 4. 아래

비슷한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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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두서#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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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언중유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촌철살인
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횡설수설'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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