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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어불성설

語不成說

글자 그대로는 '말이 이치를 이루지 못한다'라는 뜻이에요. 벽돌을 아무렇게나 쌓으면 집이 안 되듯, 말이 앞뒤가 안 맞아 이야기가 되지 않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나 핑계를 들었을 때 이 말을 써요.

'어불성설' 사자성어란?

'어불성설'(語不成說)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말이 이치를 이루지 못한다'라는 뜻이에요. 벽돌을 아무렇게나 쌓으면 집이 안 되듯, 말이 앞뒤가 안 맞아 이야기가 되지 않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나 핑계를 들었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語'은(는) 말씀, '不'은(는) 아니다, '成'은(는) 이루다, '說'은(는) 이치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논리, 핑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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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어불성설'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語
어
말씀
不
불
아니다
成
성
이루다
說
설
이치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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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한 사람이 말 벽돌을 하나씩 쌓아 이야기 집을 지으려 해요. 그런데 벽돌의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이에요. 쌓자마자 이야기 집이 와르르 무너져 버려요. 듣는 사람들은 그런 말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고개를 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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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말이 이치를 이루지 못한다'라는 뜻이에요. 벽돌을 아무렇게나 쌓으면 집이 안 되듯, 말이 앞뒤가 안 맞아 이야기가 되지 않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나 핑계를 들었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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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동생이 "숙제를 고양이가 먹어서 못 했어"라고 하자 누나 채원이가 웃었어요. "우리 집엔 고양이도 없는데, 그건 어불성설이야."

🤔

생각해보기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 본 적이 있나요? 솔직하게 말하면 어떤 점이 더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어불성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한 사람이 말 벽돌을 하나씩 쌓아 이야기 집을 지으려 해요.
  2. 2
    🔀그런데 벽돌의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이에요.
  3. 3
    💥쌓자마자 이야기 집이 와르르 무너져 버려요.
  4. 4
    🙅듣는 사람들은 그런 말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고개를 저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어불성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규칙을 어긴 사람이 오히려 규칙이 잘못됐다며 큰소리를 쳐요.
  • 💬한 번도 연습하지 않았는데 대회에서 일등 못 한 건 심판 탓이라고 우겨요.
🤔

생각해보기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 본 적이 있나요? 솔직하게 말하면 어떤 점이 더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不'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아니다 ✓ 정답
  2. 2. 크다
  3. 3. 많다
  4. 4. 같다

비슷한 사자성어

'어불성설'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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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핑계#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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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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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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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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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어불성설'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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