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도단
言語道斷
글자 그대로는 '말의 길이 끊어졌다'라는 뜻이에요. 원래 불교에서 너무 깊은 진리는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는 뜻으로 썼어요. 요즘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힐 만큼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일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언어도단' 사자성어란?
'언어도단'(言語道斷)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불교에서 온 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말의 길이 끊어졌다'라는 뜻이에요. 원래 불교에서 너무 깊은 진리는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는 뜻으로 썼어요. 요즘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힐 만큼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일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言'은(는) 말, '語'은(는) 말씀, '道'은(는) 길, '斷'은(는) 끊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옳고그름, 어이없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언어도단'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말은 생각을 실어 나르는 길과 같아요. 그런데 어떤 일은 너무 크거나 너무 어이가 없어요. 그 앞에 서면 말이 지나갈 길이 뚝 끊겨 버려요. 그래서 사람들은 입을 벌린 채 아무 말도 이어 가지 못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말의 길이 끊어졌다'라는 뜻이에요. 원래 불교에서 너무 깊은 진리는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는 뜻으로 썼어요. 요즘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힐 만큼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일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놀이터에서 형들이 어린아이들의 그네를 빼앗고 비켜 주지 않았어요. 그 모습을 본 태민이는 "자기보다 작은 애들 걸 빼앗다니 언어도단이야" 하고 선생님께 알렸어요.
생각해보기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왔던 일이 있었나요? 그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았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언어도단'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말은 생각을 실어 나르는 길과 같아요.
- 2😲그런데 어떤 일은 너무 크거나 너무 어이가 없어요.
- 3🚧그 앞에 서면 말이 지나갈 길이 뚝 끊겨 버려요.
- 4😮그래서 사람들은 입을 벌린 채 아무 말도 이어 가지 못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언어도단'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남의 물건을 망가뜨려 놓고 오히려 주인에게 사과하라고 해요.
- 💬약속 시간에 두 시간 늦어 놓고 기다린 사람이 너무 일찍 왔다고 탓해요.
생각해보기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왔던 일이 있었나요? 그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았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斷'의 뜻은 무엇일까요?
- 1. 잇다
- 2. 걷다
- 3. 끊다 ✓ 정답
- 4.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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