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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언어도단

言語道斷

글자 그대로는 '말의 길이 끊어졌다'라는 뜻이에요. 원래 불교에서 너무 깊은 진리는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는 뜻으로 썼어요. 요즘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힐 만큼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일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언어도단' 사자성어란?

'언어도단'(言語道斷)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불교에서 온 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말의 길이 끊어졌다'라는 뜻이에요. 원래 불교에서 너무 깊은 진리는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는 뜻으로 썼어요. 요즘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힐 만큼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일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言'은(는) 말, '語'은(는) 말씀, '道'은(는) 길, '斷'은(는) 끊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옳고그름, 어이없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불교에서 온 말)

한자 풀이

'언어도단'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言
언
말
語
어
말씀
道
도
길
斷
단
끊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말은 생각을 실어 나르는 길과 같아요. 그런데 어떤 일은 너무 크거나 너무 어이가 없어요. 그 앞에 서면 말이 지나갈 길이 뚝 끊겨 버려요. 그래서 사람들은 입을 벌린 채 아무 말도 이어 가지 못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말의 길이 끊어졌다'라는 뜻이에요. 원래 불교에서 너무 깊은 진리는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는 뜻으로 썼어요. 요즘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힐 만큼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일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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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놀이터에서 형들이 어린아이들의 그네를 빼앗고 비켜 주지 않았어요. 그 모습을 본 태민이는 "자기보다 작은 애들 걸 빼앗다니 언어도단이야" 하고 선생님께 알렸어요.

🤔

생각해보기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왔던 일이 있었나요? 그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았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언어도단'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말은 생각을 실어 나르는 길과 같아요.
  2. 2
    😲그런데 어떤 일은 너무 크거나 너무 어이가 없어요.
  3. 3
    🚧그 앞에 서면 말이 지나갈 길이 뚝 끊겨 버려요.
  4. 4
    😮그래서 사람들은 입을 벌린 채 아무 말도 이어 가지 못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언어도단'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남의 물건을 망가뜨려 놓고 오히려 주인에게 사과하라고 해요.
  • 💬약속 시간에 두 시간 늦어 놓고 기다린 사람이 너무 일찍 왔다고 탓해요.
🤔

생각해보기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왔던 일이 있었나요? 그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았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斷'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잇다
  2. 2. 걷다
  3. 3. 끊다 ✓ 정답
  4. 4.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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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그름#어이없음#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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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언중유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촌철살인
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언어도단'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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