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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갑론을박

甲論乙駁

글자 그대로는 '갑이 주장하면 을이 반박한다'라는 뜻이에요. 한 사람이 의견을 내면 다른 사람이 곧바로 '아니야' 하고 맞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여러 사람이 서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 의견을 반박할 때 이 말을 써요.

'갑론을박' 사자성어란?

'갑론을박'(甲論乙駁)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갑이 주장하면 을이 반박한다'라는 뜻이에요. 한 사람이 의견을 내면 다른 사람이 곧바로 '아니야' 하고 맞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여러 사람이 서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 의견을 반박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甲'은(는) 첫째(갑), '論'은(는) 주장하다, '乙'은(는) 둘째(을), '駁'은(는) 반박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토론, 주장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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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갑론을박'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甲
갑
첫째(갑)
論
론
주장하다
乙
을
둘째(을)
駁
박
반박하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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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갑이라는 사람이 일어나 자기 생각을 힘주어 말했어요. 그러자 을이라는 사람이 벌떡 일어나 그 말이 틀렸다고 반박했어요. 갑은 다시 이유를 들어 맞섰고 을도 물러서지 않았어요. 주장과 반박이 계속 이어지며 토론장이 뜨거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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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갑이 주장하면 을이 반박한다'라는 뜻이에요. 한 사람이 의견을 내면 다른 사람이 곧바로 '아니야' 하고 맞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여러 사람이 서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 의견을 반박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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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교실에서 휴대폰을 써도 되는지 토론을 했는데 찬성과 반대 쪽이 서로 지지 않았어요. 사회를 본 지유는 "갑론을박이 뜨거우니 잠깐 쉬었다 할게요" 하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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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토론에서 내 의견을 반박당한 적이 있나요? 상대 의견에서 배울 점은 없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갑론을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갑이라는 사람이 일어나 자기 생각을 힘주어 말했어요.
  2. 2
    🙅그러자 을이라는 사람이 벌떡 일어나 그 말이 틀렸다고 반박했어요.
  3. 3
    🔥갑은 다시 이유를 들어 맞섰고 을도 물러서지 않았어요.
  4. 4
    🏛️주장과 반박이 계속 이어지며 토론장이 뜨거워졌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갑론을박'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학교 급식 메뉴를 바꾸자는 의견에 찬성 쪽과 반대 쪽이 근거를 들며 맞섰어요.
  • 💬어른들이 회의에서 서로의 주장을 하나하나 반박하며 열띠게 토론해요.
🤔

생각해보기

토론에서 내 의견을 반박당한 적이 있나요? 상대 의견에서 배울 점은 없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駁'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칭찬하다
  2. 2. 반박하다 ✓ 정답
  3. 3. 노래하다
  4. 4. 도망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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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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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유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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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갑론을박'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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