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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왈가왈부

曰可曰否

글자 그대로는 '옳다고 말하고, 아니라고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같은 일을 두고 누구는 좋다 하고 누구는 싫다 하며 말을 보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참견하거나 좋다 나쁘다 따질 때 이 말을 써요.

'왈가왈부' 사자성어란?

'왈가왈부'(曰可曰否)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옳다고 말하고, 아니라고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같은 일을 두고 누구는 좋다 하고 누구는 싫다 하며 말을 보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참견하거나 좋다 나쁘다 따질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曰'은(는) 말하다, '可'은(는) 옳다, '曰'은(는) 말하다, '否'은(는) 아니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참견, 의견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왈가왈부'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曰
왈
말하다
可
가
옳다
曰
왈
말하다
否
부
아니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마을에 새 우물을 판다는 소식이 퍼졌어요. 어떤 사람은 좋은 생각이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또 어떤 사람은 그 자리는 안 된다며 손을 저었어요. 저마다 옳다 그르다 말을 보태느라 마을이 시끌시끌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옳다고 말하고, 아니라고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같은 일을 두고 누구는 좋다 하고 누구는 싫다 하며 말을 보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참견하거나 좋다 나쁘다 따질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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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민준이가 직접 고른 운동화를 신고 오자 친구들이 색이 어떻다, 모양이 어떻다 한마디씩 했어요. 민준이는 "내가 좋아서 산 건데 왈가왈부하지 마" 하고 웃었어요.

🤔

생각해보기

내 일에 다른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말해서 속상한 적이 있나요? 나도 남의 일에 쉽게 참견한 적은 없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왈가왈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마을에 새 우물을 판다는 소식이 퍼졌어요.
  2. 2
    👍어떤 사람은 좋은 생각이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3. 3
    👎또 어떤 사람은 그 자리는 안 된다며 손을 저었어요.
  4. 4
    📢저마다 옳다 그르다 말을 보태느라 마을이 시끌시끌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왈가왈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고른 머리 모양을 두고 여러 아이가 좋다 별로다 한마디씩 보태요.
  • 💬이미 정해진 일인데도 사람들이 옳으니 그르니 계속 따지고 있어요.
🤔

생각해보기

내 일에 다른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말해서 속상한 적이 있나요? 나도 남의 일에 쉽게 참견한 적은 없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可'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옳다 ✓ 정답
  2. 2. 아니다
  3. 3. 크다
  4. 4.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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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견#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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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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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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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유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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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왈가왈부'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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