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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유언비어

流言蜚語

글자 그대로는 '물처럼 흘러 다니고 날아다니는 말'이라는 뜻이에요. 누가 처음 했는지 모르는 말이 물결과 날개를 타고 멀리 퍼져 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근거 없이 퍼지는 헛소문이나 뜬소문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유언비어' 사자성어란?

'유언비어'(流言蜚語)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물처럼 흘러 다니고 날아다니는 말'이라는 뜻이에요. 누가 처음 했는지 모르는 말이 물결과 날개를 타고 멀리 퍼져 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근거 없이 퍼지는 헛소문이나 뜬소문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流'은(는) 흐르다, '言'은(는) 말, '蜚'은(는) 날다, '語'은(는) 말씀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소문, 확인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유언비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流
유
흐르다
言
언
말
蜚
비
날다
語
어
말씀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누군가 확인도 하지 않은 말을 한마디 흘렸어요. 그 말은 시냇물처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흘러갔어요. 어느새 날개가 달린 듯 다른 마을까지 날아갔어요. 하지만 처음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정말인지는 아무도 몰랐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물처럼 흘러 다니고 날아다니는 말'이라는 뜻이에요. 누가 처음 했는지 모르는 말이 물결과 날개를 타고 멀리 퍼져 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근거 없이 퍼지는 헛소문이나 뜬소문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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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내일 학교가 쉰대"라는 말이 단체 대화방에 퍼졌지만 사실이 아니었어요. 선생님은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는 옮기지 말자" 하고 말씀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들은 소문을 확인하지 않고 다른 친구에게 전한 적이 있나요? 소문을 들으면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유언비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누군가 확인도 하지 않은 말을 한마디 흘렸어요.
  2. 2
    🌊그 말은 시냇물처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흘러갔어요.
  3. 3
    🕊️어느새 날개가 달린 듯 다른 마을까지 날아갔어요.
  4. 4
    ❓하지만 처음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정말인지는 아무도 몰랐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유언비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누가 전학 간다는 말이 퍼졌는데 정작 그 친구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였어요.
  • 💬인터넷에 출처 없는 이상한 소식이 퍼져서 사람들이 괜히 겁을 먹었어요.
🤔

생각해보기

들은 소문을 확인하지 않고 다른 친구에게 전한 적이 있나요? 소문을 들으면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流'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멈추다
  2. 2. 흐르다 ✓ 정답
  3. 3. 숨다
  4. 4. 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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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확인#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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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언중유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촌철살인
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유언비어'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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