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도설
道聽塗說
글자 그대로는 '길에서 들은 것을 그 길에서 바로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공자는 들은 것을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바로 옮기는 것은 덕을 버리는 일이라고 가르쳤어요. 그래서 들은 이야기를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남에게 옮기는 가벼운 행동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도청도설' 사자성어란?
'도청도설'(道聽塗說)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공자, 『논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길에서 들은 것을 그 길에서 바로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공자는 들은 것을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바로 옮기는 것은 덕을 버리는 일이라고 가르쳤어요. 그래서 들은 이야기를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남에게 옮기는 가벼운 행동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道'은(는) 길, '聽'은(는) 듣다, '塗'은(는) 진흙길, '說'은(는) 말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소문, 말조심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도청도설'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에 공자라는 스승이 제자들에게 바른 행동을 가르쳤어요. 공자는 길에서 무언가를 듣자마자 그 길에서 남에게 옮기는 사람들을 보았어요. 그는 들은 것을 마음에 새기지도 따져 보지도 않고 퍼뜨리는 것은 덕을 버리는 일이라고 말했어요. 이 가르침은 『논어』에 적혀 지금까지 전해져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길에서 들은 것을 그 길에서 바로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공자는 들은 것을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바로 옮기는 것은 덕을 버리는 일이라고 가르쳤어요. 그래서 들은 이야기를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남에게 옮기는 가벼운 행동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규리는 복도에서 얼핏 들은 이야기를 곧바로 반 친구들에게 전했는데 사실이 아니었어요. 선생님은 "도청도설하면 친구가 상처받을 수 있단다" 하고 다정하게 일러 주셨어요.
생각해보기
들은 이야기를 바로 다른 사람에게 전한 적이 있나요? 이야기를 전하기 전에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할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도청도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에 공자라는 스승이 제자들에게 바른 행동을 가르쳤어요.
- 2🛤️공자는 길에서 무언가를 듣자마자 그 길에서 남에게 옮기는 사람들을 보았어요.
- 3🗣️그는 들은 것을 마음에 새기지도 따져 보지도 않고 퍼뜨리는 것은 덕을 버리는 일이라고 말했어요.
- 4📖이 가르침은 『논어』에 적혀 지금까지 전해져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도청도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교실 앞에서 들은 말을 확인도 안 하고 쉬는 시간에 바로 반 전체에 퍼뜨려요.
- 💬인터넷에서 본 글을 사실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곧장 가족 대화방에 옮겨요.
생각해보기
들은 이야기를 바로 다른 사람에게 전한 적이 있나요? 이야기를 전하기 전에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공자는 들은 것을 바로 옮기는 일을 무엇이라고 했나요?
- 1. 지혜로운 일
- 2. 덕을 버리는 일 ✓ 정답
- 3. 용감한 일
- 4. 친절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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