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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도청도설

道聽塗說

글자 그대로는 '길에서 들은 것을 그 길에서 바로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공자는 들은 것을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바로 옮기는 것은 덕을 버리는 일이라고 가르쳤어요. 그래서 들은 이야기를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남에게 옮기는 가벼운 행동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도청도설' 사자성어란?

'도청도설'(道聽塗說)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공자, 『논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길에서 들은 것을 그 길에서 바로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공자는 들은 것을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바로 옮기는 것은 덕을 버리는 일이라고 가르쳤어요. 그래서 들은 이야기를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남에게 옮기는 가벼운 행동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道'은(는) 길, '聽'은(는) 듣다, '塗'은(는) 진흙길, '說'은(는) 말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소문, 말조심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500년 전 · 중국 춘추시대 (공자, 『논어』)

한자 풀이

'도청도설'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道
도
길
聽
청
듣다
塗
도
진흙길
說
설
말하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에 공자라는 스승이 제자들에게 바른 행동을 가르쳤어요. 공자는 길에서 무언가를 듣자마자 그 길에서 남에게 옮기는 사람들을 보았어요. 그는 들은 것을 마음에 새기지도 따져 보지도 않고 퍼뜨리는 것은 덕을 버리는 일이라고 말했어요. 이 가르침은 『논어』에 적혀 지금까지 전해져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길에서 들은 것을 그 길에서 바로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공자는 들은 것을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바로 옮기는 것은 덕을 버리는 일이라고 가르쳤어요. 그래서 들은 이야기를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남에게 옮기는 가벼운 행동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규리는 복도에서 얼핏 들은 이야기를 곧바로 반 친구들에게 전했는데 사실이 아니었어요. 선생님은 "도청도설하면 친구가 상처받을 수 있단다" 하고 다정하게 일러 주셨어요.

🤔

생각해보기

들은 이야기를 바로 다른 사람에게 전한 적이 있나요? 이야기를 전하기 전에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할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도청도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에 공자라는 스승이 제자들에게 바른 행동을 가르쳤어요.
  2. 2
    🛤️공자는 길에서 무언가를 듣자마자 그 길에서 남에게 옮기는 사람들을 보았어요.
  3. 3
    🗣️그는 들은 것을 마음에 새기지도 따져 보지도 않고 퍼뜨리는 것은 덕을 버리는 일이라고 말했어요.
  4. 4
    📖이 가르침은 『논어』에 적혀 지금까지 전해져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도청도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교실 앞에서 들은 말을 확인도 안 하고 쉬는 시간에 바로 반 전체에 퍼뜨려요.
  • 💬인터넷에서 본 글을 사실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곧장 가족 대화방에 옮겨요.
🤔

생각해보기

들은 이야기를 바로 다른 사람에게 전한 적이 있나요? 이야기를 전하기 전에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공자는 들은 것을 바로 옮기는 일을 무엇이라고 했나요?

  1. 1. 지혜로운 일
  2. 2. 덕을 버리는 일 ✓ 정답
  3. 3. 용감한 일
  4. 4. 친절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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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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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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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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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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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도청도설'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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