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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견강부회

牽強附會

글자 그대로는 '억지로 끌어다 붙여 맞춘다'라는 뜻이에요. 모양이 안 맞는 퍼즐 조각을 힘으로 꾹꾹 눌러 끼우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자기 주장에 맞도록 끌어다 붙일 때 이 말을 써요.

'견강부회' 사자성어란?

'견강부회'(牽強附會)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억지로 끌어다 붙여 맞춘다'라는 뜻이에요. 모양이 안 맞는 퍼즐 조각을 힘으로 꾹꾹 눌러 끼우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자기 주장에 맞도록 끌어다 붙일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牽'은(는) 끌다, '強'은(는) 억지로, '附'은(는) 붙이다, '會'은(는) 맞추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억지, 논리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견강부회'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牽
견
끌다
強
강
억지로
附
부
붙이다
會
회
맞추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한 아이가 퍼즐을 맞추다가 맞지 않는 조각을 집었어요. 모양이 다른데도 그 조각을 빈자리로 끌고 왔어요. 그리고 손으로 꾹꾹 눌러 억지로 끼워 넣었어요. 완성된 그림은 엉뚱하게 일그러져 있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억지로 끌어다 붙여 맞춘다'라는 뜻이에요. 모양이 안 맞는 퍼즐 조각을 힘으로 꾹꾹 눌러 끼우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자기 주장에 맞도록 끌어다 붙일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게임을 더 하고 싶은 승우가 "게임을 하면 손가락 운동이 되니까 체육 숙제야" 하고 우겼어요. 엄마는 "그건 견강부회야" 하며 웃으셨어요.

🤔

생각해보기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억지 이유를 갖다 붙인 적이 있나요? 솔직하게 말했다면 어땠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견강부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한 아이가 퍼즐을 맞추다가 맞지 않는 조각을 집었어요.
  2. 2
    🧩모양이 다른데도 그 조각을 빈자리로 끌고 왔어요.
  3. 3
    ✊그리고 손으로 꾹꾹 눌러 억지로 끼워 넣었어요.
  4. 4
    🖼️완성된 그림은 엉뚱하게 일그러져 있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견강부회'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과자를 많이 먹으려고 감자로 만든 과자는 채소니까 몸에 좋다고 우겨요.
  • 💬늦잠 잔 것을 두고 키가 크려면 많이 자야 한다는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요.
🤔

생각해보기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억지 이유를 갖다 붙인 적이 있나요? 솔직하게 말했다면 어땠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牽'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밀다
  2. 2. 끌다 ✓ 정답
  3. 3. 던지다
  4. 4. 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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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강부회'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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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논리#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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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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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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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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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견강부회'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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