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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묵묵부답

默默不答

글자 그대로는 '잠잠히 입을 다물고 대답하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누가 아무리 물어도 꾹 입을 다문 채 가만히 있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질문을 받고도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침묵할 때 이 말을 써요.

'묵묵부답' 사자성어란?

'묵묵부답'(默默不答)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잠잠히 입을 다물고 대답하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누가 아무리 물어도 꾹 입을 다문 채 가만히 있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질문을 받고도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침묵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默'은(는) 잠잠하다, '默'은(는) 잠잠하다, '不'은(는) 아니다, '答'은(는) 대답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침묵, 대답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묵묵부답'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默
묵
잠잠하다
默
묵
잠잠하다
不
부
아니다
答
답
대답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한 사람이 친구에게 왜 화가 났는지 물었어요. 친구는 고개를 돌린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다시 한번 물어도 입을 꾹 다물고 창밖만 바라보았어요. 방 안에는 시계 소리만 똑딱똑딱 들렸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잠잠히 입을 다물고 대답하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누가 아무리 물어도 꾹 입을 다문 채 가만히 있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질문을 받고도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침묵할 때 이 말을 써요.

📍

이럴 때 써요

엄마가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하고 물었지만 기분이 상한 은우는 묵묵부답이었어요. 저녁을 먹고 나서야 은우는 친구와 다툰 이야기를 꺼냈어요.

🤔

생각해보기

속상해서 아무 대답도 하고 싶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마음이 풀린 뒤에는 어떻게 이야기를 꺼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묵묵부답'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한 사람이 친구에게 왜 화가 났는지 물었어요.
  2. 2
    😶친구는 고개를 돌린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3. 3
    🪟다시 한번 물어도 입을 꾹 다물고 창밖만 바라보았어요.
  4. 4
    🕰️방 안에는 시계 소리만 똑딱똑딱 들렸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묵묵부답'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선생님이 누가 창문을 깼는지 여러 번 물었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 💬친구에게 문자를 몇 번이나 보냈는데 하루 종일 답장이 오지 않았어요.
🤔

생각해보기

속상해서 아무 대답도 하고 싶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마음이 풀린 뒤에는 어떻게 이야기를 꺼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答'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질문
  2. 2. 웃음
  3. 3. 대답 ✓ 정답
  4. 4. 노래

비슷한 사자성어

'묵묵부답'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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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대답#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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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언중유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촌철살인
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묵묵부답'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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