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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함구무언

緘口無言

글자 그대로는 '입을 봉하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편지 봉투를 풀로 붙여 닫듯 입을 꽁꽁 닫아 버린 모습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해 일부러 입을 다물고 끝까지 말하지 않을 때 이 말을 써요.

'함구무언' 사자성어란?

'함구무언'(緘口無言)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입을 봉하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편지 봉투를 풀로 붙여 닫듯 입을 꽁꽁 닫아 버린 모습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해 일부러 입을 다물고 끝까지 말하지 않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緘'은(는) 봉하다, '口'은(는) 입, '無'은(는) 없다, '言'은(는) 말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비밀, 침묵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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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함구무언'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緘
함
봉하다
口
구
입
無
무
없다
言
언
말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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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편지를 다 쓴 사람이 봉투 입구에 풀을 발라 꼭 붙였어요. 그러면 안에 든 글은 아무도 볼 수 없어요. 어떤 사람은 비밀을 지키려고 자기 입도 그렇게 꼭 닫아요. 누가 아무리 물어도 그 입에서는 한마디도 새어 나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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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입을 봉하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편지 봉투를 풀로 붙여 닫듯 입을 꽁꽁 닫아 버린 모습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해 일부러 입을 다물고 끝까지 말하지 않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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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친구들이 깜짝 생일 파티 계획을 물어도 다인이는 함구무언했어요. 파티가 시작되자 주인공 친구는 "하나도 몰랐어!" 하며 기뻐했어요.

🤔

생각해보기

비밀을 끝까지 지켜 낸 적이 있나요? 말하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참았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함구무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편지를 다 쓴 사람이 봉투 입구에 풀을 발라 꼭 붙였어요.
  2. 2
    🔒그러면 안에 든 글은 아무도 볼 수 없어요.
  3. 3
    🤐어떤 사람은 비밀을 지키려고 자기 입도 그렇게 꼭 닫아요.
  4. 4
    🙊누가 아무리 물어도 그 입에서는 한마디도 새어 나오지 않아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함구무언'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깜짝 선물이 무엇인지 동생이 계속 졸라도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어요.
  • 💬기자들이 질문을 쏟아냈지만 그 사람은 사건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요.
🤔

생각해보기

비밀을 끝까지 지켜 낸 적이 있나요? 말하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참았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緘'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열다
  2. 2. 부르다
  3. 3. 씻다
  4. 4. 봉하다 ✓ 정답

비슷한 사자성어

'함구무언'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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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침묵#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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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언중유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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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함구무언'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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