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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고담준론

高談峻論

글자 그대로는 '높은 이야기와 엄하고 날카로운 의논'이라는 뜻이에요. 학자들이 둘러앉아 수준 높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누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뜻이 높고 바른 이야기를 할 때, 또는 현실과 동떨어져 잘난 체하는 거창한 말을 꼬집을 때 이 말을 써요.

'고담준론' 사자성어란?

'고담준론'(高談峻論)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높은 이야기와 엄하고 날카로운 의논'이라는 뜻이에요. 학자들이 둘러앉아 수준 높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누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뜻이 높고 바른 이야기를 할 때, 또는 현실과 동떨어져 잘난 체하는 거창한 말을 꼬집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高'은(는) 높다, '談'은(는) 이야기, '峻'은(는) 엄하다, '論'은(는) 의논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토론, 학문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고담준론'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高
고
높다
談
담
이야기
峻
준
엄하다
論
론
의논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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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선비들이 정자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나라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높고 깊은 말들이 오갔어요. 한 선비는 날카로운 말로 잘못된 생각을 엄하게 꾸짖었어요. 지나가던 사람들은 그 어려운 이야기에 감탄하며 귀를 기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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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높은 이야기와 엄하고 날카로운 의논'이라는 뜻이에요. 학자들이 둘러앉아 수준 높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누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뜻이 높고 바른 이야기를 할 때, 또는 현실과 동떨어져 잘난 체하는 거창한 말을 꼬집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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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삼촌은 저녁 식탁에서 우주와 철학에 대한 어려운 이야기를 한참 늘어놓았어요. 할머니는 "고담준론은 좋은데 국 식는다, 어서 먹자" 하고 웃으셨어요.

🤔

생각해보기

어른들의 어려운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고담준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선비들이 정자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2. 2
    📜나라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높고 깊은 말들이 오갔어요.
  3. 3
    🧐한 선비는 날카로운 말로 잘못된 생각을 엄하게 꾸짖었어요.
  4. 4
    👂지나가던 사람들은 그 어려운 이야기에 감탄하며 귀를 기울였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고담준론'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학자들이 모여 나라의 미래에 대해 수준 높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어요.
  • 💬친구가 어려운 단어만 골라 써 가며 거창한 이야기를 늘어놓아요.
🤔

생각해보기

어른들의 어려운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高'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낮다
  2. 2. 넓다
  3. 3. 높다 ✓ 정답
  4. 4.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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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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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유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촌철살인
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고담준론'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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