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불문
聽而不聞
글자 그대로는 '듣고 있지만 알아듣지 못한다'라는 뜻이에요. 옛 책 『대학』에서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면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고 가르친 말이에요. 그래서 귀로는 듣지만 마음을 두지 않아 내용을 하나도 모를 때, 또는 일부러 못 들은 척할 때 이 말을 써요.
'청이불문' 사자성어란?
'청이불문'(聽而不聞)은(는) 약 2,000여 년 전, 중국 (유학 책 『대학』)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듣고 있지만 알아듣지 못한다'라는 뜻이에요. 옛 책 『대학』에서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면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고 가르친 말이에요. 그래서 귀로는 듣지만 마음을 두지 않아 내용을 하나도 모를 때, 또는 일부러 못 들은 척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聽'은(는) 듣다, '而'은(는) 그러나, '不'은(는) 아니다, '聞'은(는) 알아듣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집중, 듣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청이불문'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의 학자들은 『대학』이라는 책에 마음 다스리는 법을 적었어요. 그 책에는 마음이 그 자리에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고 쓰여 있어요. 또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고 이어져요. 그래서 무엇을 하든 마음을 그 일에 모으라고 가르쳤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듣고 있지만 알아듣지 못한다'라는 뜻이에요. 옛 책 『대학』에서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면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고 가르친 말이에요. 그래서 귀로는 듣지만 마음을 두지 않아 내용을 하나도 모를 때, 또는 일부러 못 들은 척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수업 시간에 주말 놀러 갈 생각만 하던 서진이는 선생님 설명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어요. 짝꿍이 "너 완전 청이불문이었구나" 하며 공책을 보여 주었어요.
생각해보기
분명 들었는데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그때 내 마음은 어디에 가 있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청이불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의 학자들은 『대학』이라는 책에 마음 다스리는 법을 적었어요.
- 2👀그 책에는 마음이 그 자리에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고 쓰여 있어요.
- 3👂또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고 이어져요.
- 4🧘그래서 무엇을 하든 마음을 그 일에 모으라고 가르쳤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청이불문'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엄마가 심부름을 말해 주는 동안 텔레비전만 보다가 무엇을 사 오라는지 몰랐어요.
- 💬친구의 고민을 듣는 척했지만 딴생각을 하느라 무슨 이야기였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생각해보기
분명 들었는데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그때 내 마음은 어디에 가 있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대학』에 따르면 마음이 그 자리에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 1. 더 잘 들린다
- 2. 잠이 온다
- 3. 배가 고프다
- 4.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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