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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자가당착

自家撞着

글자 그대로는 '자기 집끼리 서로 부딪친다'라는 뜻이에요. 내가 한 말과 내가 한 다른 말이 서로 쾅 부딪쳐 버리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않고 어긋날 때 이 말을 써요.

'자가당착' 사자성어란?

'자가당착'(自家撞着)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자기 집끼리 서로 부딪친다'라는 뜻이에요. 내가 한 말과 내가 한 다른 말이 서로 쾅 부딪쳐 버리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않고 어긋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自'은(는) 스스로, '家'은(는) 집, '撞'은(는) 부딪치다, '着'은(는) 붙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말과행동, 일관성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자가당착'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自
자
스스로
家
가
집
撞
당
부딪치다
着
착
붙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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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한 사람이 아침에 거짓말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점심때 그는 숙제를 다 했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아침의 말과 점심의 행동이 서로 쾅 부딪쳤어요. 듣던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 쪽이 그의 진짜 생각이냐고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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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자기 집끼리 서로 부딪친다'라는 뜻이에요. 내가 한 말과 내가 한 다른 말이 서로 쾅 부딪쳐 버리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않고 어긋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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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편식하면 안 돼"라고 동생에게 말하던 형 준서가 정작 당근을 몰래 골라냈어요. 동생은 "형, 그건 자가당착이야" 하며 당근을 형 접시에 다시 올려놓았어요.

🤔

생각해보기

내가 한 말과 행동이 서로 달랐던 적이 있나요? 말과 행동을 맞추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자가당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한 사람이 아침에 거짓말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말했어요.
  2. 2
    🤥그런데 점심때 그는 숙제를 다 했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3. 3
    💥아침의 말과 점심의 행동이 서로 쾅 부딪쳤어요.
  4. 4
    ❓듣던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 쪽이 그의 진짜 생각이냐고 물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자가당착'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도서관에서 조용히 하자고 외치던 친구가 제일 크게 떠들었어요.
  • 💬휴대폰을 오래 보면 안 된다던 사람이 밤새 휴대폰 게임을 했어요.
🤔

생각해보기

내가 한 말과 행동이 서로 달랐던 적이 있나요? 말과 행동을 맞추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撞'의 뜻은 무엇일까요?

  1. 1. 안아 주다
  2. 2. 부딪치다 ✓ 정답
  3. 3. 기다리다
  4. 4. 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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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행동#일관성#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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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
교언영색
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언중유골
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유구무언
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촌철살인
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자가당착'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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