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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말·언변

모순당착

矛盾撞着

글자 그대로는 '창과 방패가 서로 부딪친다'라는 뜻이에요. 무엇이든 뚫는 창과 무엇도 못 뚫는 방패를 함께 자랑하던 장사꾼 이야기에서 온 '모순'에 '서로 부딪친다'는 말을 더했어요. 그래서 말이나 생각의 앞뒤가 맞지 않아 서로 충돌할 때 이 말을 써요.

'모순당착' 사자성어란?

'모순당착'(矛盾撞着)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 (『한비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창과 방패가 서로 부딪친다'라는 뜻이에요. 무엇이든 뚫는 창과 무엇도 못 뚫는 방패를 함께 자랑하던 장사꾼 이야기에서 온 '모순'에 '서로 부딪친다'는 말을 더했어요. 그래서 말이나 생각의 앞뒤가 맞지 않아 서로 충돌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矛'은(는) 창, '盾'은(는) 방패, '撞'은(는) 부딪치다, '着'은(는) 붙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논리, 일관성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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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약 2,300년 전 ·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 (『한비자』)

한자 풀이

'모순당착'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矛
모
창
盾
순
방패
撞
당
부딪치다
着
착
붙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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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중국 초나라 시장에 창과 방패를 파는 장사꾼이 있었어요. 그는 이 창은 무엇이든 뚫는다고 자랑하고, 이 방패는 무엇으로도 뚫을 수 없다고 자랑했어요. 한 사람이 그럼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어요. 장사꾼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얼굴이 빨개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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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창과 방패가 서로 부딪친다'라는 뜻이에요. 무엇이든 뚫는 창과 무엇도 못 뚫는 방패를 함께 자랑하던 장사꾼 이야기에서 온 '모순'에 '서로 부딪친다'는 말을 더했어요. 그래서 말이나 생각의 앞뒤가 맞지 않아 서로 충돌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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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도윤이는 "나는 매운 걸 하나도 못 먹어" 하더니 떡볶이를 제일 많이 먹었어요. 친구들은 "그건 모순당착이잖아" 하며 깔깔 웃었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가 한 두 가지 말이 서로 맞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그런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모순당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초나라 시장에 창과 방패를 파는 장사꾼이 있었어요.
  2. 2
    🛡️그는 이 창은 무엇이든 뚫는다고 자랑하고, 이 방패는 무엇으로도 뚫을 수 없다고 자랑했어요.
  3. 3
    🙋한 사람이 그럼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어요.
  4. 4
    😳장사꾼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얼굴이 빨개졌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모순당착'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제일 빠른 자동차가 제일 느리게 달려서 안전하다고 함께 자랑해요.
  • 💬비밀은 절대 없다고 하면서 친구에게만 몰래 말해 주겠다고 해요.
🤔

생각해보기

친구가 한 두 가지 말이 서로 맞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그런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장사꾼이 판 물건은 무엇이었나요?

  1. 1. 활과 화살
  2. 2. 칼과 갑옷
  3. 3. 창과 방패 ✓ 정답
  4. 4. 도끼와 투구

비슷한 사자성어

'모순당착'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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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일관성#사자성어#말·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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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
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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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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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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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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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모순당착'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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