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불관언
吾不關焉
글자 그대로는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어떤 일이 벌어져도 '나와는 상관없어' 하며 모른 척 고개를 돌리는 태도를 나타내요. 함께 신경 써야 할 일에 무관심하게 구는 모습을 이야기할 때 써요.
'오불관언' 사자성어란?
'오불관언'(吾不關焉)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어떤 일이 벌어져도 '나와는 상관없어' 하며 모른 척 고개를 돌리는 태도를 나타내요. 함께 신경 써야 할 일에 무관심하게 구는 모습을 이야기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吾'은(는) 나, '不'은(는) 아니다, '關'은(는) 관계하다, '焉'은(는) (끝맺는 말)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무관심, 공동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오불관언'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마을 우물가에 쓰레기가 잔뜩 쌓였어요. 이웃들이 모여 어떻게 치울지 의논했지요. 그런데 한 사람은 '나와는 상관없어' 하며 그냥 집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이렇게 함께할 일에 나 몰라라 하는 태도를 '오불관언'이라고 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어떤 일이 벌어져도 '나와는 상관없어' 하며 모른 척 고개를 돌리는 태도를 나타내요. 함께 신경 써야 할 일에 무관심하게 구는 모습을 이야기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학급 화분이 말라 가는데 당번이 아니라며 아무도 물을 주지 않았어요. 서윤이는 "오불관언은 그만, 우리 반 화분이잖아" 하며 물을 듬뿍 주었어요.
생각해보기
'내 일이 아니야' 하고 넘긴 일 중에 사실 모두의 일이었던 것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오불관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마을 우물가에 쓰레기가 잔뜩 쌓였어요.
- 2🗣️이웃들이 모여 어떻게 치울지 의논했지요.
- 3🤷그런데 한 사람은 '나와는 상관없어' 하며 그냥 집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 4🚪이렇게 함께할 일에 나 몰라라 하는 태도를 '오불관언'이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오불관언'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아파트 놀이터 그네가 망가졌는데 주민들 모두 자기 아이는 안 탄다며 아무도 신고하지 않았어요.
- 💬학교 앞 횡단보도 신호등이 고장 났는데도 다들 누군가 알리겠지 하며 나 몰라라 했어요.
생각해보기
'내 일이 아니야' 하고 넘긴 일 중에 사실 모두의 일이었던 것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關'의 뜻은?
- 1. 나
- 2. 아니다
- 3. 관계하다 ✓ 정답
- 4. (끝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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