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안일
無事安逸
글자 그대로는 '일 없이 편안하고 한가하다'는 뜻이에요. 본래는 탈 없이 평안하다는 뜻이었지만, 요즘은 귀찮은 일을 피하고 편한 것만 찾는 태도를 꼬집을 때 많이 써요. 해야 할 일을 적당히 넘기며 편하게만 지내려 할 때 써요.
'무사안일' 사자성어란?
'무사안일'(無事安逸)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일 없이 편안하고 한가하다'는 뜻이에요. 본래는 탈 없이 평안하다는 뜻이었지만, 요즘은 귀찮은 일을 피하고 편한 것만 찾는 태도를 꼬집을 때 많이 써요. 해야 할 일을 적당히 넘기며 편하게만 지내려 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無'은(는) 없다, '事'은(는) 일, '安'은(는) 편안하다, '逸'은(는) 한가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게으름, 책임감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무사안일'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한 마을 문지기는 날마다 의자에 앉아 하품만 했어요. 문이 삐걱거려도 고치지 않고 '별일 없겠지' 하며 넘어갔지요. 아무 일 안 하고 편하게 지내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일을 피하고 편안함만 찾는 태도를 '무사안일'이라고 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일 없이 편안하고 한가하다'는 뜻이에요. 본래는 탈 없이 평안하다는 뜻이었지만, 요즘은 귀찮은 일을 피하고 편한 것만 찾는 태도를 꼬집을 때 많이 써요. 해야 할 일을 적당히 넘기며 편하게만 지내려 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준우는 방학 숙제를 미뤄 두고 매일 소파에서 만화만 봤어요. 개학 이틀 전, 누나가 "무사안일하게 지내더니 큰일 났네" 하고 말했어요.
생각해보기
귀찮아서 해야 할 일을 미룬 적이 있나요? 미루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무사안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한 마을 문지기는 날마다 의자에 앉아 하품만 했어요.
- 2🚪문이 삐걱거려도 고치지 않고 '별일 없겠지' 하며 넘어갔지요.
- 3😴아무 일 안 하고 편하게 지내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했어요.
- 4🛋️이렇게 일을 피하고 편안함만 찾는 태도를 '무사안일'이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무사안일'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놀이터 미끄럼틀이 부서졌다는 신고를 받고도 관리인이 귀찮다며 몇 달째 그대로 두었어요.
- 💬청소 검사를 안 한다는 걸 알고 당번이 대충 쓸고 일찍 집에 가 버렸어요.
생각해보기
귀찮아서 해야 할 일을 미룬 적이 있나요? 미루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逸'의 뜻은?
- 1. 없다
- 2. 일
- 3. 편안하다
- 4. 한가하다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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