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동
伏地不動
글자 그대로는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땅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꼼짝하지 않는 모습처럼, 책임질 일이 생길까 봐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태도를 빗댄 말이에요. 맡은 일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눈치만 볼 때 써요.
'복지부동' 사자성어란?
'복지부동'(伏地不動)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땅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꼼짝하지 않는 모습처럼, 책임질 일이 생길까 봐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태도를 빗댄 말이에요. 맡은 일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눈치만 볼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伏'은(는) 엎드리다, '地'은(는) 땅, '不'은(는) 아니다, '動'은(는) 움직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소극성, 책임감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복지부동'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풀숲에서 거북이 한 마리가 땅에 납작 엎드려 있었어요. 친구들이 강가로 함께 가자고 불러도 꼼짝하지 않았지요. 괜히 움직였다가 무슨 일이 생길까 봐 그대로 엎드려 있기만 했어요. 이렇게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복지부동'이라고 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땅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꼼짝하지 않는 모습처럼, 책임질 일이 생길까 봐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태도를 빗댄 말이에요. 맡은 일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눈치만 볼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학급 회의에서 축제 준비를 맡을 사람을 뽑는데 다들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어요. 반장이 "모두 복지부동이면 축제를 못 해" 하자 하나둘 손을 들었어요.
생각해보기
실수할까 봐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던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복지부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풀숲에서 거북이 한 마리가 땅에 납작 엎드려 있었어요.
- 2🗣️친구들이 강가로 함께 가자고 불러도 꼼짝하지 않았지요.
- 3😶괜히 움직였다가 무슨 일이 생길까 봐 그대로 엎드려 있기만 했어요.
- 4🪨이렇게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복지부동'이라고 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복지부동'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주민 민원이 들어와도 담당자가 나중에 책임질까 봐 몇 달째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어요.
- 💬모둠에서 역할을 정할 때 혹시 일이 많아질까 봐 아무도 의견을 내지 않고 눈치만 봤어요.
생각해보기
실수할까 봐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었던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伏'의 뜻은?
- 1. 엎드리다 ✓ 정답
- 2. 땅
- 3. 아니다
- 4.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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